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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01월 02일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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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조박사  2020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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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II유민II 풀어진 지면에 비가
    내릴 때면 언제나 올까 망설여지는
    그리움은 비 내리는 사이로 접어
    여름이 다하도록 소식이 없네.

    떨어지는 빗물에 되새겨
    흩어진 빗방울이 물고 온 편지는
    읽어 내린 구절마다 목이 메어
    기다려지는 계절마다 살가운 정 그리다
    멈추어진 시나브로 의 추상화

    언제나 봄비는 미해결 된 암호편지
    봄비는 늘 그러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하염없이
    걷고 걸어도 삶의 고통은 무뎌져
    무심한 허공 속에 추억만 살아
    봄비는 하염없이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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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박사  오늘도 항상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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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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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 II유민II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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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 II유민II 사랑한다고말할시간이
    많이남은줄알았습니다
    너무먼길을돌아온우리에게
    행복만가득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표현하기보다
    아끼고,멋쩍고,수줍은마음에
    그저웃었습니다
    당신가고난후에알았습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

    마음속에담은말이
    이렇게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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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

  • II유민II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났기에
    늘 그리움으로 남는다.

    바람의 손길
    바람의 눈길로 다가와
    내 마음은 뛰었으나
    손 흔들어 줄 여유도 없이 떠나
    빈 가슴으로 남는다.

    바람의 香氣
    바람의 痕跡(흔적)으로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으나
    채울 수 없는 虛無만 남는다.

    잊혀지고 사라져야 하는 삶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기에

    서성거리다 떠나기 싫어
    나는 너를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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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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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 조박사  나를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혼자 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스스로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자꾸 걸어왔던 슬픔의 길로 되돌아가려하지 말아요.

    앞으로 가야 할 삶의 길에도 슬픔의 시련은 있을 테니
    지금의 고통으로 스스로를
    성숙하고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
    • 화나고 짜증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모든것은 밖으로 살피면 상대가 잘못해서생긴 괴로움인것 같지만 안으로 살펴보면 내가 옳다는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일어나 것이므로 .... 19년 11월 07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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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무 님 다녀갔군요!~항상 좋은 방송 잘들어요, 수행생활 잘하시고 부군과함께 언제나 행복하기를 빕니다*^^* 19년 11월 11일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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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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