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보리님의 프로필

건강이최고 19년 07월 28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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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 II유민II 사랑해
    수백 번을 들어도 좋은
    내 눈물 같은
    가슴속에 있는 애틋한 말이지요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할 수 있음에
    고마워 말간 눈물샘이 솟아나듯
    눈물겨운 행복이지요

    누군가에겐 고마운 예쁨이고
    누군가에겐 미안한 그리움이 되는
    가슴속에 사는 말
    내 눈물 같은 간절한 바람이지요

    흔하고도 쉬운
    하지만 생각처럼 겉으로
    내색하기 어려운 말

    한편에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눈물이 되는
    가슴속에 자라는
    세 글자 사랑해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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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 II유민II 그냥 사랑해야지. ★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고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집착도 소유도 바람도 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그냥 내가 사랑스러워
    단지 사랑만 위해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본 세상
    조건 없는 사랑이 작은 떨림이 되어
    내 가슴에 번져올 때...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그냥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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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 II유민II 내 청춘의 가지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할퀴고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내가슴엔
    낡은 거문고줄같은 그대 그리움이
    오늘도 이별의 옷자락에 얼룩지는데

    애정의 그물로도 가둘수 없던 사람아
    때없이 밀려오는 이별을
    이렇듯 앞에놓고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를 안을수 있나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 사랑을 내것이라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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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 II유민II 운명처럼 다가와 한껏 호리며
    마냥 곁에 머무를 것 같은 그대가
    돌연히 마음이 변했나 봐
    느닷없이 떠나려는 그대에게
    매달리며 애원해도
    냉정이 뿌리치기에
    도리 없이 단념할 수밖에…
    차마 눈물을 보일 수가 없어서
    쓴웃음을 지어 보였지
    뒷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
    멀찍이 멀어져 가는
    그대를 멍하니 바라보았지
    그대 머물고 간 자리가
    어느새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날에
    그대 향기로운 숨결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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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 II유민II 다름과 틀림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이해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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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2일

  • II유민II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으면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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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 II유민II 해 저문 외진 강여울에
    시름의 허물을 벗어 둔
    고단한 근심가지는
    은하수에 흐르고

    아스라이 멀어진 날들은
    달빛에 편편이 바스러져
    별빛으로 깜박인다

    으스름달에 초조로이 잠긴
    산자락 기슭 묘지를 지나
    동구 밖 길섶에 다다라

    먹빛 가슴 올올이 풀어헤쳐
    해 묵혀 온 초록 심지에
    애절한 그리움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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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3일

  • 스치듯안녕
    그대는 "되고법칙"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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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30일

  • 산전수전 즐겁고 신나는 한주 되시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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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9일

  • 코비 .·´```°³о,♡ 가을이면 그리운 그사람 ♡,о³°```´·





    홍선 최한식



    풀벌레 노랫소리 조용히 감추고
    가을 햇살은 나뭇잎 떨어지듯
    서산넘어로 기우는데

    산속의 오솔길 옆에는
    들국화가 가을을 반기며
    예쁘게도 피어있네요

    조용한 숲속에서
    나 홀로 걷노라면
    그리운 사람이 생각납니다

    억새도 목매 울고
    그 울음소리에
    내마음도 따라 슬퍼지는 가을

    그리운 그사람
    밤은 또 찾아오는데
    홀로 지새우려니 그립기만 합니다.




    .·´```°³о,♡ 사랑 가득한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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