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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인색하지 않는 그런 좋은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20년 02월 02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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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이 세상에 최고의 좋은 인연은

    한솥밥을 먹고 한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인연이

    가장 좋은 인연이라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글을 읽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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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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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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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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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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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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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순수강산1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루한 집이다
    여기가 어디일까 화려한 집이다

    태어나고 싶어 이 집에 태어났는가
    태어나게 했으니 사는 거다

    왜 이리 안될까 안될 때는 죽도록 안되고
    왜 이리 잘 될까 하는대로 되고
    그러다 그냥 그럴 때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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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세차게 바람이 분다 소낙비가 휘몰아 친다
    눈물이 난다 쓰러질 것 같다
    꺽이는 나무는 꺽이고 눈물이 나 쓰러질 사람들은
    쓰러져 떠내려가고 땅에 묻힌다

    숱한 굴곡의 세월에
    어느덧 흰머리 날리고 죽고싶어 죽냐 더 살고싶은데도
    육신은 묻히고 영혼은 저 별빛을 향해 하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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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순수강산1 -봄향에 -

    봄향에 취해
    석잔을 기울이니

    개나리 진달래 꽃춤을 추고
    새들은 맘껏 노래하네

    바람결에 꽃눈들이 휘날리고
    아리따운 여인들 옷을 벗네

    속살에 앉은 마음 나비되어
    허공을 날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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