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1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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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냥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
  
  한 방울
  두 방울 젖어드는 비를 맞으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볼수가 없을것 같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냥 비를 맞는다...
  
  초라해지고
  우수에 젖은 내 모습속에서
  당신을 생각하는 내 마음이 전해질까...
  
  당신이 다가와
  한마디라도 해준다면
  이제는 바보처럼 비를 맞지 않을래요...
  
  바보처럼
  그냥 비를 맞는다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냥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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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날마다
  날마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도는 인생이지만...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들은 아닌가...
  
  내 곁에서
  그 언젠가
  그저 스쳐간
  바람같은 존재지만...
  
  문득 문득
  그리운 그대를 생각하면
  달려가 보고 싶다는 애절한 생각이 든다...

  1시간 30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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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나만의 사랑....^^
  
  
  가슴에 품은 사연은
  너무도 많고 많아서
  내마음속에 담고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때로는 추억에 젖고
  때로는 슬픈 기억에
  눈물도 흘리고 웃어도 봅니다....
  
  이렇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서 지낼수 있어
  나에겐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사랑은
  그리운 사람이 나만의 남자
  나만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당신은 ▣N일 ▣N일 사랑해요..
  당신은 ▣┣┗┃▣┣┗┃웃어주세요...

  1시간 33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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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찻잔에 그리움을 담아.....^^
  
  
  그대는
  그윽한 향기로
  코끝에 앉아
  달콤한 설탕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을 만들어 주고...
  
  차 한잔에 사랑을 담아
  두 손으로 꼬-옥 잡아
  따스한 온기를 느껴보면
  포근히 안아 주던
  그대의 가슴이 그리워집니다...
  
  찻잔속에 아침이 오면
  차 한잔에 그대 모습을 담아
  한 모금 홀짝 거리면
  그대 웃음소리 귓가에 맴돌고...
  
  찻잔에
  그림하나 그려 넣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그대 모습 떠 올라서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나옵니다...

  1시간 35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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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비오는날의 그리움이라
  생각만 해도..벅차고 설래요...
  
  왜이리 비가오면..
  마음이...요래지는지 모르겠어요...
  
  조용한게 좋구
  따뜻한 커피향이 좋구
  창넓은 카페가 가보구 싶구
  바다도 보고싶고...당장이라도 달라가고싶은 맘....^^

  1시간 39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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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널 향한 내 사랑은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는
  죽을만큼 간절한 그리움인데...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그 이름 부르면 그리움으로
  목메이는 간절한 내 사랑아...
  
  만날수도 볼수도없는
  안타까운 내 사랑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도
  황홀한 사랑의 몸짓도 없었지만...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단 하나의 내 사랑아...
  
  눈으로 담은 사랑이라
  원망하고 싶어도
  가슴으로 맺은 사랑이라
  지울수조차 없더라...
  
  맺을수 없음에 사무치고
  지울수없음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1시간 44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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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그리움도
  쓰처가는 생각도
  세월가니 다 잊어 지더라...
  
  정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우정도 그리워 하더라...
  
  안보면
  앉은듯 지내다가
  만나면 반가워 어쩔줄 모른 내가...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하니 세월이 약속헤서
  웃음만 나더라...ㅎㅎㅎ
  
  ┏┓┏┓┏━━┓(＼(＼ /)/)
  ┃┗┛┃┗┓┏┛(＊^^)(^^*)
  ┃┏┓┃┏┛┗┓(♡♡)(♡♡)
  ┗┛┗┛┗━━┛해피해피!★ 오늘도 가은이와 함께 향긋한 차 한잔....^^

  1시간 48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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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좋아서 안길때는
  순간적인 마음만은 아닙니다...
  
  마음에선 알고 있는데
  표현이 되질 않을 뿐입니다...
  
  전혀 다른 나로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조금씩만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화려한 보석처럼
  빛나는 나는 아니지만...
  
  당신이 나에게서
  느껴지는 향기는 향긋한 향수향있으면 좋겠다...
  
  순수하고 내츄럴한
  내 사람이구나 이렇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난 당신의 향기가 넘 좋아하는데
  내 향기를 당신만이 맡겨주면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진한 커피향이
  진하게 나는것 보다는 은은한 커피향이 좋습니다...

  1시간 52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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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어둠이 내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으로 머무는
  행복한 가슴에 음악선율 따라 흐르고
  
  그대와 나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커피한잔의 그리움
  소중한 우리의 사랑속에 행복이 웃음 짓는다...
  
  목을 타고 흐르는
  진한 커피향내가
  사랑의 그리움으로 음악속에 머물고
  뜨거운 한잔의 커피가 가져다 주는 그대...
  
  행복에 젖어
  내 마음 그대 가슴으로
  고운인연과 사랑을 ㄸㅏ라 흘러가고
  
  그대와 난
  사랑과 행복속에 부드럽고
  정겨운 크림을 타서 한잔의 진실 담아
  음악에 열차를 가득한 사랑을 싣고서
  온몸이 다 부셔져도 흥겁게 노래를 부르네...

  3시간 57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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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II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한평생
  당신을 사랑해도
  아깝지않을 그사람
  지금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매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언제나 행복합니다...
  
  
  매일 목소리만
  들어도 난 언제나 행복합니다...
  
  늘 함께 있다는것 만으로
  내삶을 즐겁게 해주는 그사람이
  내곁에 있어서 참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날 잊지말아요
  바로 옆에 내가 항상 있으니까요...
  언제나...당신을 사랑하는 가은이가....
  
  죽는 그날까지...
  당신 하나만을 바라볼께요....

  4시간 20분전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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