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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07월 29일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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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오늘)

  • ♡、가을 이야기 / 윤보영

    큰일 났습니다
    출구도 없는 길이 막아섰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이곳을 지나려면 힘들 텐데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그냥 즐길 수 밖에

    그대 생각 더하면서
    출구 없는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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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스치듯안녕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법

    마음이 아픈 날엔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드세요

    힘든 것을 계속 되새기다 보면
    그 마음의 파동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미쳐
    모두를 힘들게 해요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햇볕을 쬐며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하고
    공원에 앉아 마음을 위로할 책 한권을 읽고
    집 가는 버스에 앉아 나를 다독여줄 음악도 듣고

    그동안 앞만 보고 달리느라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보면서
    바쁘게 사느라 마음고생 많았다며
    나 자신에게 스스로 기운 북돋는 하루를 보내세요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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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코비 .·´```°³о,♡ 그리운 내 사랑아 ♡,о³°```´·






    임은숙






    외로운 밤

    햇살 한 줌 그리워

    동녘하늘 목마름으로 바라보지만

    시간은 나 몰라라 움직임을 멈추고



    슬픈 밤

    그대 손길 그리워

    어둠의 끝자락에 애원의 눈길 던져보지만

    찬바람이 스쳐가는 밤거리엔

    내 긴 그림자만 흐느적거리고



    닿지 못해 슬픈

    닿지 못해 아픈
    그리운 내 사랑아






    .·´```°³о,♡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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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한 말이다.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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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담긴 말로 표현하면
    상대방에도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말도 쉽게 들어준다.

    그래서 말주변이 있느냐 없느냐는
    아무래도 상관없으며,
    얼마나 마음을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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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가을날의 안부 / 향일화

    사랑이 식으면
    가슴도 헐거워지는 걸까요

    서로의 안부가 뜸해진 만큼
    부드러운 기억도 뒤엉켜
    무거운 감정으로 아픈 가을

    마음 옮겨 다니는 것은
    죄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쉽게 달아나지도 못하고
    그냥, 당신이 그립지 않다고만
    몇 자 적어봅니다

    살다 보니 이별이,
    우리의 뜻이 아닐 수 있듯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그리움 안으로 몰아넣는 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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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스치듯안녕
    내가 10을 주어도 상대는
    1이라 느낄 수 있고
    같은 10이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100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래서 모든 관계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아른 온도에 살고 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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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
    그 부피 만큼의 눈물을 쏟아내고 나서,

    비로서 이 세상을 다시 보는 거라구.

    아무도 상대방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그것을 닦아내 줄 수는 있어.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들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

    네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해..

    - 공지영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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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실 때나 가실 때는 /옮긴 글

    오실 때 정 하나만 가지고 오시고
    가실 때에는
    살짝 미소 남겨 주시고 가세요.

    오시는 걸음에
    기쁜 소식 담아오시고
    가시는 걸음에는
    아쉬운 정 하나만 남기고 가세요.

    오시는 걸음에는
    설레임으로 오시더라도
    가신 걸음에는 안타까움 남으니
    오시고 가실 때에
    님의 마음을 꼬옥 알게 해 주세요.

    오늘도 환한 웃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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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코비 .·´```°³о,♡ 내 안의 행복(幸福) ♡,о³°```´·




    蘭草 權晶娥




    세치 혀(舌)로 뱉은 나의 말 한마디로
    상처받지 않을까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일상속 늘 고운말을 쓰는것도
    내 스스로 만들어 가는 행복이요

    범사(凡事)에 감사할 줄 알고
    늘 환한 미소로 상대를 사랑으로 대하는것도
    또한 내 안의 행복(幸福)입니다

    조그마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주어서 기쁘고
    받아서 웃는 얼굴로 좋아하니
    그것 또한 내안의 행복(幸福)이며

    칭찬해서 즐겁고
    그 칭찬 받아서 사기충전(士氣充電)
    날아갈듯 당당해지니
    그 또한 내안의 행복(幸福)입니다



    .·´```°³о,♡ 고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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