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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에 ~ 그답 미련버리길~~ 18년 03월 09일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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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3일

  • 아제

    21: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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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9일

  • 아제

    17: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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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7일

  • 덕균

    16:58 답글 1개

    • 아제

      흐르는 시간만은 ~~ 18년 03월 01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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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5일

  • 은빛향기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내 옷을 사는것보다
    상대방 옷을 살 때 행복한 거아닐까요?
    어느덧 중년 이지만 사랑은 어렵기만 합니다

    다만,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배려하고,
    생각 하는 게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끝자락 이 가을!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 해 봅니다.

    사랑가득한 행복한주말 되시기바랍니다.

    19: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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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9일

  • 은빛향기

    깊어가는 가을만큼
    생각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높아 가는 하늘처럼
    지혜가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넓은 들녁만큼
    마음이 넉넉해지면 좋겠습니다.
    .
    .

    가을비한 번,내복한벌..^^
    비가 내리는 한주의 월요일입니다
    9월의끝자락,행복한 한주 되세요

    08:35 답글 1개

    • 덕균

      네 ~ 향기님도 행복한 한주보내셔요 14년 09월 29일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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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2일

  • 덕균

    09: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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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6일

  • 덕균  오늘도~방긋~*
    ♣╋〓〓〓━☆
    ┃^-^♥^o^┃
    ☆━〓〓〓╋♧
    좋은하루~★

    19:4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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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7일

  • 삼돌이

    19: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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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4일

  • 내마음속비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클로버로 태어난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마세요.만약 당신이 네잎클로버로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당신의 허리는 잘려나갔을것을..더 이상 당신의 잎이 세잎인 것을 슬퍼하지 마세요.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의 한 잎은 제가 되어드릴께요.



    18:5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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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0일

  • ha영원ppy

    17:2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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