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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말없이 마음이 슬레이며 가을빛만 보아도 아름답고 햇빛까지 마음에 수혈을 받을 정도 아름답고 탐스러.. 10월 09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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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 II유민II 다름과 틀림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이해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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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 II유민II 살랑살랑 바람의 손짓에
    커피 한 잔 곁에 두고
    창가에 앉아 꽃구름 피어나는
    하늘을 봅니다.

    부담스러워 피하고 싶었던
    뜨겁게 쏟아지는 태양의 눈빛이
    부드럽게 온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햇살,바람,그리고
    풀잎의 미소,참 행복합니다.

    이 모든것을 볼 수 있고
    이 모든것을
    가슴으로 만질 수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커피 한 잔의 삶의 향기를
    듬뿍 타서 마시는 휴식같은
    하루를 맛볼 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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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 II유민II 스치는 바람에도
    괜스레 파고드는 그리움을
    가슴이 느끼곤 합니다

    풀숲에 벌레소리에도
    나직이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부르곤 하늘의 별을 봅니다

    떨어져 있어도
    파도소리 들리듯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
    끊이지 않는 메아리로 다가옵니다

    아마
    이 밤도 당신이 보고파
    파도에 노니는 새가 되어
    그 바닷가를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순간순간
    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당신은 듣고 있나요

    가슴의 심어진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가슴 벅찬 행복입니다

    가슴이 당신을
    그리워하듯이...,
    • 유민님 좋은 사랑의 글깃 감사해여^^ 10월 06일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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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 II유민II 어둠 짙게 내려앉은 창가에
    잠들지 못하고 서성이는
    그대 그리움

    내 가슴을 헤집고 들어오는
    그대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물안개처럼 피어 오릅니다

    검은 새벽은
    어둠속으로 먹물되어 빨려들어가고,,,,
    얼굴을 타고 흘러 내리는 그리움의 눈물

    지금 차가운 내 뺨위에
    그대의 입술 도장이라도 찍어준다면
    내 그리움 덜 할텐데,,,,,

    날 마다 잠 들지 못하고
    어둠속을 서성이는 내 그리움의 응어리를
    어찌 풀어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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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II유민II 난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넌 언제나 나를 벗어나려 해...

    난 언제나 너만 바라볼텐데...
    넌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려 해...

    난 언제나 지켜보려 하는데...
    넌 언제나 도망치기만 해...

    난 언제나 그런 너를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내 사랑을 회피해...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받아볼까?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줄까?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주면되.

    난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넌 언제나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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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 II유민II 왜 여기까지 왔을까
    나무들은 바다를 외면하고
    바다는 바람이란 매파를 보내
    자꾸만 끌어안고 싶어 하는데

    괜스레 엇나가서
    마음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걸까
    깊이 사랑하면서도
    그러지 않은 척할 때가 있더라

    그런데 왜 나는
    이 높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네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내가 바다일까, 아님, 네가 바다일까

    바다와 나무, 그리고 너와 나
    어떤 상관관계가 형성되어 있기에
    네 안부가 궁금해지고
    내 안부를 전하고 싶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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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II유민II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곁에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만나는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만난 인연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기 위한 인연입니다
    • 맞습니다..인연은 소중한 거지여^^ 09월 29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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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유민님 이왕이면 가화 넣어주시징 ㅎㅎㅎ즐건 휴일 되셔여~ 09월 29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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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II유민II 마음에 살며시 들어온 당신
    내 가슴 한편에 자리 잡고
    나를 유혹하네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당신에게 빼앗긴 내 마음
    내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달려가고 있나 봐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 곁에서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바라며
    예쁜 당신 사랑합니다 .
    • 예쁜 글이네여~ 09월 29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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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누구를 기다리며
    목청껏 소리 내어 울어대는
    한여름의 매미는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며
    그리도 슬피 울었던가

    해는 저물어 산꼭대기에
    매달려 있는데
    당신은 어디쯤에서 살고 있는지
    그리워지고 자꾸만
    만나 보고픈 마음 이네

    길어지는 밤은 깊어만 가고
    혼자서 마시는 와인 한 잔에
    당신을 떠 올리며
    잠 못 이루는 기나긴 가을밤
    가을밤은 그렇게 또
    지나가나 보다.
    • 감사르^^ 09월 29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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