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미님의 프로필

,, 17년 03월 09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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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3일

  •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법

    …。상대방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을 버리자.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어서 해라.
    …。일을 같이 하다 보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기르자.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을 가져라.
    …。함부로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비판은 총랄 없는 횡포이다.
    …。쉽게 화를 내지 마라. 몇 번이고 돌이켜 참는 법을 배우자.
    …。나만 잘난 사람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배려의 또 다른 말은 사랑이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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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9일

  • II유민II 들으시어요.
    지금 내가
    있잖아요
    이렇게 눈부시게
    당신 앞에 초연히 서 있걸랑요.

    이젠 들으시어요.
    있잖아요.
    밤 깊어 별도 숨어 잠을 잘때
    당신을 부르고 있잖아요
    이젠 정말이지 들어 주시어요.

    가슴 누르는 그리움을 넘어
    이 작은 손 하늘을 쥐고
    당신에게 사랑을 구하는 소리
    들어 주시어요.
    들어 주셔야 겠어요.

    수없이 많은 소망 다 버리고
    내 온 몸 부셔져 재가 되도록
    당신에게
    오직 당신께 메달리 걸랑요
    들어 주세요.

    이젠 정말 들어 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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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0일

  • II유민II 고백 하지 않는다고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슴에 담고
    동그라미가 되도록 굴리는 것이다

    그리움으로 엮은 아픔들
    바람결에 걸어 놓으면
    가냘프게 흔들리는 접혀진 시간들

    갈대가 울지 않아도
    안개가 스치지 않아도
    바람이 되어 그대 앞에 서리라

    봄을 향하여 걷는
    그대의 길동무가 되어
    시린 추억 하나 가슴에 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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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 산세베리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어찌아셧지요,,
      가는해 마무리잘하시고 기해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8년 12월 28일 11:1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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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

  • II유민II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구슬로 만들어진 팔찌 말야.

    나는 그것을 어쩌다가 줍게 되었지만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나는 그것을 아끼는 화분 위에 을려놓았지.
    (나의 모든 비밀을 아는 화분이야)

    나는 싫증도 내지 않고 하루 종일
    그 팔찌를 관찰하곤 해.

    태양이 뜨고 빛이 들어오면
    열 일곱 개의 구슬들은
    조금씩 분발하여 빛깔을 찾아.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빛깔이지.

    그리고 빛이 줄어들면
    여름 내내 비가 많이 온 지방의 들꽃처럼
    이도 저도 아닌 색으로 변해버려.

    모든 것이 끝난 팔찌는
    평생 한 번도 웃지 않은 공주처럼
    심드른해.

    잘 설명할 순 없지만
    너는 그 팔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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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2일

  • II유민II 눈이 열린다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오래전에 갔던
    산사를 다시 찾아가는 일과 같다.
    전에는 안 보이던 빛바랜 단청이며
    뒤뜰의 부도탑이 어느덧 들어온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시원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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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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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5일

  • II유민II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저
    싹이 트고 햇빛과 사랑으로 성장
    모진 비 바람에 시달리며
    파란 빨간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다
    한톨한톨의 낱말이 모여서
    아름다운 문장을 형성하고
    기교와 미사여구를 합하면
    아름다운 시가 탄생 된다
    빗방울이 모여 개울 시내를 이루고
    부딪치고 깨여지고 굽이굽이 돌아
    도착한 곳이 강을 지나 바다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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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

  • 스치듯안녕
    마지막은 이름으로 끝난다.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신분
    체면만 중시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대단한 영예도 착실한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인정받거나
    존중 받을 수 없다.
    아무리 직함이 길어도
    마지막은 자신의 이름으로 끝난다.
    모든 사물은
    그 효용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람은 매 순간 진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뤼후이의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중에서 -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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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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