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은 왜 아름다운가
티내지 않고
가만가만 피어나서
한철 말없이
세상의 작은 빛이다가
때가 되면 겸손히
고개 숙이고 진다.
세상에 오는 것
세상을 사는 것
세상을 떠나가는 것
모두 다 자연스럽다
아무런 욕심 없고
눈곱만큼의 무리함도 없다.
위로 쳐다봐 22년 12월 12일 00:22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한 말씀: 도박빛진 양성애자 두번 죽이는 일 ㆍ코로나로 소각살하는 짓에 사과는 뭐고 납치는? 개돠지들 살인정부 박살! 퉷 도박빛 진 뻘짓한 양성애자 두번 죽이는 일 (@제수+동생과 다른 도박?형×가족)무고죄는 고려안함? 미친 개돠지들 尹똥개와 그 친일 꼬붕 개미친놈들 퇴진! 도박빛 진 양성애자 두번 죽이는 일 ㆍ 코로나로 소각殺 하는 데 김정은 사과/납치는 무슨 야그인가? 진짜 나라가 미쳤나. 물증은 없어진 구명조끼정도 다른 것들은 재검증/확인 필요한 도청 증언등 수집 자료들 아닌가? 이게 나라냐? 돼지 떡검새 독재 공화국이지비 ㅠㅠ
22: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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