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향기님의 프로필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 05월 18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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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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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꽃


    누군가의 밤길 길머리 동행하며
    청사초롱 불 밝히는
    미래 꿈꾸었다

    호롱불 마음에 켜보았지만
    닿지 않는 인연이라
    애태웠던 마음

    초롱초롱한 눈망울
    눈에 선한데
    품지 못할 꿈속 사랑이었나

    아쉬움에 아래만 내려다보며
    굽잇길마다
    마음 등불 걸어두었네.

    오늘도 서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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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영혼을 노래하는 시 / 정연복

    지상에서 아직
    살아 있는 날들 동안
    꼭 가져보고 싶은

    한 가지.
    좋은 집이나
    세상의 높은 지위같이
    눈에 보이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아니요.
    눈부시게

    빛나지는 않아도
    황금보다 더 귀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가슴 깊은 곳

    감추어진 보물이랄까
    꽃같이 순하고
    거짓 없는 영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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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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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먼 하늘에 붉게 물든 노을을 보며
    그대를 생각한다.

    나도 한 때는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존재의 이유였다고

    길게 자란 그림자처럼
    그리움도 깊어지는 밤

    눈물과 한숨이 깊어
    새벽 이슬로 차오르면

    나도 한 때는 붉었노라고
    그대에게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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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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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행복 / 정연복

    집안 장롱 속 깊숙이
    꽁꽁 감추어 둔

    금덩이가
    행복을 가져오지 않는다.

    아무리 값이 많이 나가고
    눈부신 빛이 나도

    금덩이는 죽어 있는 것
    참된 행복감을 주지 못한다.

    가슴속 작든 크든
    사랑의 불덩이 하나

    빨간 장미와 봉선화같이
    칸나와 맨드라미같이

    타오르는 그것만이 진정
    사람의 영혼을 행복하게 한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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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 눈물 비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한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
    가슴에 번져가네요

    오오 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한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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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님께서 추억으로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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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사람이고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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