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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명산 /나                                                         .. 06월 14일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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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있는 보석을
    찾지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때문이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것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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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4일

  •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 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네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 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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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2일

  •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마음을 아름답게 열면
    하얀빛이 비춰요.
    눈이 부셔 뜰 수가 없는 그 빛은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가슴을 아름답게 열면 사랑 빛이 비춰요
    마음이 부셔 기쁠 수밖에 없는 그 빛은
    어디서든 빛납니다.
    눈을 아름답게 열면 빛이 보입니다.
    사랑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가슴을 열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게
    당신에게 행복은 내가
    팔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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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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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아름다운 여름날 ♡,о³°``*








    향기 이정순




    맴 맴 맴
    노랫소리가 음악처럼
    들려오는 어느 여름날

    쉴 새 없이
    목청을 높여가며
    매미는 노래를 부르고

    한들한들
    춤을 추는 나뭇잎과
    가끔
    장단을 맞추는 새소리
    이 아름다운 무도회는

    노을이 지도록
    끝나지 않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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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³о,♡꼬독꼬독♡,о³°``*








    채린



    폭염주의보가 급보로 달려왔다
    목이 말라서 산 빙과가 흐물거리고
    팥빙수가 녹고 덩달아 입안도 덥다

    뭔가 꼬독꼬독 거림이 그립다
    시원한 물회의
    전복과 해삼의 조화

    해물탕 처음 먹다 목 안을 덴
    입맛 돋우는 미더덕
    살살 녹는 편육

    군침 도는 무말랭이
    꾸들꾸들한 묵 말랭이
    약간 녹은 인절미

    건조의 미학이 부른 감말랭이
    모든 것이 허물 거리는 시기
    꼬독꼬독 씹고 싶은 것이

    나만의 욕심일까
    이 여름을
    알사탕 하나를

    급히 처방해 꼬독 씹는다
    서민을 위해 구하기 쉬운
    약재를 일러준 허준 선생처럼




    *´```°³о,♡시원한 불금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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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금오산 대해폭포
      시원한 시간이 되시기를...^^ 07월 29일 17: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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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 코비 *´```°³о,♡ 다른 사람 ♡,о³°``*









    野花今愛 김영배





    저들은 똑바로 본다.
    자신들의 눈이 먼 줄을 모르는 채.

    저들은 용감하다.
    남의 재물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일에

    저들은 진실하다.
    거짓을 행하는데.

    저들은 겸손하다.
    교만한 행위를 거부하는데.

    저들은 아름답다.
    자신들만의 왕국을 치장하는데.

    저들은 사랑한다.
    악을 즐기는 사람을.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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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가야 할 인생길 ♡,о³°``*










    향기 이정순




    끝이 없는 이 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멀리 와 버렸네요.

    멀리 걸어온 길 뒤에 지난
    추억들이 스치듯이 다가와
    시린 내 가슴을 헤집어 놓네요.

    많이도 걸어온 길
    이제는 쉬염 쉬염 가면서
    인생의 여유를 느끼렵니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흐르고 흘러서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를
    내려놓고 웃으며 살렵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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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 *´```°³о,♡ 내 가슴 어쩌면 좋니 ♡,о³°``*










    마루 박재성




    긴 밤
    별빛 바라보며
    이야기했어
    네 이야기

    잠깐
    잠들었는데
    꿈을 꿨어
    네 꿈

    아침
    햇살 반기며
    인사했어
    네게 하듯이

    가슴
    참을 수가 없어
    뜨거워서
    네 가슴도 이렇니??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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