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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눈이 시리도록,,,,,,,,,,,,,, 12월 10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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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 눈물로 걷는 일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가족이다
    - 권미경 "아랫목"중에서

    ** 하늘은 맑고 청명한데
    찬바람이 강한 주말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여유로움과 행복
    마주하는 편안한 주말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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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산골소년O
    *..∩_∩ ♡ ∩_∩ 오늘도 많이 웃고
    ( ∇)  (∨ )..* 많이 많이 행복한 날되세요
    행복과 사랑,,소망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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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9일

  • 언 손 녹여주는 연탄 한 장
    좁은 마을길을 따라
    피어나는 훈훈하고 정겨운 굴뚝연기

    고마운 사람들이 전해오는 따뜻한 사랑
    시린 삶을 견디며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연탄 한 장의 온기 때문이다

    연탄 한 장은 따뜻한 사랑 한 장
    서로의 마음이 모여 행복한 겨울을 맞는다
    연탄 한 장은 아름다운 사랑이다

    - 이성진 "연탄 한장"중에서..

    ** 주말을 바라보는 금요일..잘 마무리 하시고
    여유로움 가득 누리는 행복한 주말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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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1순위에 둔다는거

    맞는 말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뭔가 많은 공감이 되는

    짧고좋은글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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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일

  • ♣ 그리움 하나 ...by 임숙현

    가슴에 묻고 사는 그리움 하나
    나풀나풀 춤을 추면
    찬바람 속에서 온기 느끼며
    따뜻한 미소 내려준다

    순백의 그리움 펄쳐놓고
    계절마다 내려준 사랑
    스산한 바람에 찾아들어
    또 하나의 기다림 그리움을 피운다

    ** 저마다 가슴속 그리움 채우는 하루되시고
    오늘도 미소 짓는 즐거운 목요일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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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



    고은



    이제 바라보노라

    지난 것이 다 덮여 있는 눈길을

    온 겨울을 떠들고 와

    여기 있는 낯선 지역을 바라보노라

    나의 마음속에 처음으로

    눈 내리는 풍경

    세상은 지금 묵념의 가장자리

    지나 온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설레이는 평화로서 덮이노라

    바라보노라 온갖 것의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눈 내리는 하늘은 무엇인가

    내리는 눈 사이로

    귀 귀울여 들리나니 대지(大地)의 고백(告白)

    나는 처음으로 귀를 가졌노라

    나의 마음은 밖에서는 눈길

    안에서는 어둠이노라

    온 겨울의 누리 떠돌다가

    이제 와 위대한 적막을 지킴으로써

    쌓이는 눈 더미 앞에

    나의 마음은 어둠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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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부터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멀리 있던 사람들도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중에서

    ** 한주의 징검다리 해피 수요일.. 대설(大雪)
    진눈깨비 내리고 있네요. 빙판길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 담는 포근한 하루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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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민
    단호하고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하는데
    끝내 결별하지 못하고 혼자 아파하고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내려놓을 것은 얼른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아야 가벼워집니다.

    목 놓아 울게 했던 슬픔도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무뎌지고 잊혀져갑니다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할 것들은 미련없이
    과감히 정리하시고
    말끔하고 시원한 마음으로
    오늘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고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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