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ll홍채연님의 프로필

03월 18일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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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 저를 지키소서 ♡

    주님,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둔감하고
    어리석어지는 것으로부터
    저를 지키소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는 사람,

    즉 그렇게 훈련된 경주자에게 필요한
    정신적, 영적, 체력적인 특성을
    지닐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저의 일에
    성공을 주시되
    교만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너무도 자주 성공과
    번영 뒤에 수반되는
    자기 만족으로부터 저를 구하소서.

    육체적인 무기력함과
    쇠잔함이 밀려올 때라도
    영적인 나태와 방관함에서
    저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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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대인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 중 략 >~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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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 II유민II 취하는 게 술이라면
    가슴을 취하게 하는 건
    마음을 부르는 달콤한
    당신의 눈빛일 것이다

    비를 흠뻑 맞은 거 같은
    당신의 모습은 젖어드는
    빗소리 같은 감성이다

    흐트러진 안개길 따라
    뿌연 가로등 밑
    빛이 되어 걸어가는 두 사람
    가슴의 이야기 향기처럼 퍼진다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걸음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
    늘 위로하듯 다독이는 눈빛
    세상길 향기 나는 꽃이다

    진실한 사랑 안엔
    언제나 꽃보다 진한
    향기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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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korea대인



    만우절

    만우절 4월 1일 달력보기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헛걸음을 시키기도 하는 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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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만우절 세계의 만우절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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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 내잎크로바 "안녕하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행운과 행복히시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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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운산

    겨울 빗소리

    운산변영주






    겨울의 한복판에서

    비가 내린다

    마치 가느다란

    바이올린 소리 같은 빗소리는

    오랜 세월을 견뎌낸 영혼의 추억들이

    아름다운 사랑 머금은 그리움으로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샤륵 샤륵 내리던 하얀 눈이

    눈물이 되어 빗소리로 흐르는 듯






    겨울 빗소리는

    나의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을

    한 가닥 바이올린 소리로

    귓가에 들려주듯이

    가만가만 다가와 귓가에 머문다






    세월이, 시간이 흐르면

    잊히리라 생각하던

    그대를 향한 이 그리움이

    다시금 피어나는 겨울 빗소리는

    매일같이 즐기는 커피향 마냥

    내 곁에 빗소리로 떠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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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 부국ll홍채연  당신을 만나고 알았네
    이런 세상이 있다는 걸
    행복은 사랑만이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당신을 만나고 달라진 나
    하루하루가 꿈만 같아라
    놓지 말아요 잡은 이손을
    당신이 안 잡아주면
    천길 만길 낭떠러지가
    바로 바로 나니까
    당신을 만나고 알았네
    이런 기쁨이 있다는 걸
    행복은 사랑만이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당신을 만나고 달라진 나
    하루하루가 꿈만 같아라
    놓지 말아요 잡은 이 손을
    당신이 안 잡아주면
    천길 만길 낭떠러지가
    바로 바로 나니까
    천길만길 낭떠러지가
    바로 바로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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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비와 함께 그대 내게 왔으면

    밤새워 참았던 구름이
    그리움이 눈물 되어
    내게로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잿빛 하늘만 보면서
    비바라기가 되어
    비가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이렇게 비 오는 날
    나의 마음이 나의 기도가
    그대의 마음까지 전달 되어

    비와 함께
    내게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난
    그대를 내 마음의 호수에
    꼬옥 가두고 아름답게 사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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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4일

  • 곱게늙자 채연님 항상 좋은분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도록 창에서 보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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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시간에 몸을 기대인체
    앞만보고 달려 가지만

    모든 인간은
    온갖일을 부딘히며
    한 생을 삶 한다

    괴로운일 슬픈일 기쁜일들이
    수없이 번갈아 가면서
    나를 괴롭혀도

    실낱같은 행복을 추구하며
    오늘에 나를 다독이며
    희망에 삶을 바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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