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내자신조차 모를 정도로 허탈하고 허망한 날이 자꾸 흘러 흘러...아하 난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걸까 또 제자리로...
몇칠을 쉬었을까? 오늘도 달력을 뒤져겨본다 얼마나 흘렀을까? 난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내자신조차 모를 정도로 허탈하고 허망한 날이 자.. 08월 14일 22:19
08월 14일
07월 24일
07월 21일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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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하고 있는것 같고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멀 열심히 했나 싶고. ㅠㅠㅠ20:20 답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