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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06월 06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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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II유민II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 곳을 찾지 못한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건만은
    못내 아쉬운 슬픈 눈물의 술이다

    그러므로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술이 아니라
    그것은 인생을 마시는 것이다

    저물어가는 인생을 재촉하며
    뜨거운 햇살속에 봄도 천천히 다가오건만
    이제 우리네 중년의 마음에도 행복이 시작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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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II유민II 맑은 하늘에 별들이
    온밤을 수 놓으면
    그대 오시는 길목이 밝지 않을가

    깊은 밤 잠 못 이루고
    그리움에 젖어 뒤치락거리며
    밤을 새운다

    감나무에 달린 홍시
    나처럼 누굴 기다리나
    추워보이는구나

    그대가 오시면 홍시를 따다가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달콤함을 같이 나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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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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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 II유민II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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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세라 사랑하고 축복해요.
    7월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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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겨울바다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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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II유민II 살다 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오르는 사연하나
    숨죽여 누르며 태연한 척
    그렇게 침묵하던 날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사람의 향기가 몹시 그리운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차 한잔 나누며 외로운 가슴을 채워줄
    향기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바람이 대지를 흔들어 깨우고
    나뭇가지에 살포시 입맞춤하는
    그 계절에 몹시도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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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8일

  • 겨울바다님께서 연이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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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 상체로 들고왔다..안주는 꼭 챙기묵어라..ㅎㅎ

    • 묵다가 들고온거는첨이다..ㅋㅋ 18년 11월 06일 22:1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꿀~~꺽 ㅋㅋ
      넘 맛있겠다요~~~^^ 18년 11월 30일 23:2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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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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