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님의 프로필

雖死不敗(수사불패) 죽을지언정 절대로 물러서지안는다 03월 13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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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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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나사 명분 없는 강퇴나 영추는 갑질입니다
    해명 없는 강퇴, 영추 또한 갑질입니다
    사실관계에 의거한 반론글을 무단삭제
    하는 행위 또한 갑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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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가덕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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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디톡스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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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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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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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해운대 별곡/부산머스마

    느닷없이 오더니
    헤어지자 한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언제나 저만치에서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것 같아서
    마음만 졸이고 있었더니
    느닷없이 와서는 헤어지자 한다

    너들너들 낡은 양말
    근심에만 잘 젖나 했더니
    울음이 물에도 잘젖네

    축축한심사
    채마르기도 전에
    느닷없이 다시 와서는
    헤어지자 보채는 해운대 파도

    은근히 해보는 말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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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찬물 덥어쓰고 한잔해야지?ㅋㅋ

    • ㅋ 좋죠 형님 07월 11일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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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바다 / ㅋㅋ약속했데이................. 07월 12일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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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방 옵,,,,,겨울바다님,,,, 술 안되~@@@@
      우씨~@@@
      겨울바다님 약방옵한덴 연락 하지마세요
      술 금지 입니다~@@@@@ 메~~~롱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월 03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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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깜찍이 / 미챠부러~끙 10월 16일 15: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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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0일

  • llnrz6약방ll 밀알 한 알갱이
    나는 늘
    기적에 대한 말을 들어 왔다.
    하지만 나에게 기적은 일상이다.
    흙 속에 씨앗 한 알을 심으면 자라나
    식물이나 나무가 된다. 밀알 한 알갱이에는
    대지 전체에 양분이 될 모든 에너지가
    들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의《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중에서 -


    * 농부가 땀 흘리며 심은
    밀알 한 알갱이가 기적의 시작입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 그 시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은 어떤 성취가 아닙니다. 높은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발딛고 땀 흘리고 함께 아파하고 울고 웃는
    일상의 삶 속에 밀알 한 알갱이처럼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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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7일

  • llnrz6약방ll 뒷모습 사진 한 장

    뒷모습은 단순하다.
    복잡한 디테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저 몸의 한 공간이자 그 공간의 전체일 뿐이다.
    어쩌다 문득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친구의 뒷모습에서
    마주보며 나눈 표정이나 말보다 더 진실한
    이야기를 발견할 때가 있다.

    - 고현주의《꿈꾸는 카메라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소통)》중에서 -

    * 아무 설명도 없는
    뒷모습 사진 한 장에
    오래 시선이 머물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을 찍은 사람의 시선과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되는 순간, 이야기가 들리고,
    보이지 않는 표정이 보입니다.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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