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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아름다운 음악산책... Classic & New Age, etc. 02월 01일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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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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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쩜 가족이 제일 모른다
    하지만 아는게 뭐 그리 중요할까
    결국 벽을 넘게 만드는건
    시시콜콜 아는 머리가 아니라
    손에 손잡고 끝끝내 놓치않는
    가슴인데 말이다

    결국 가족이다
    영웅 아니라 영웅 할배라도
    마지막 순간 돌아갈 제자리는
    결국 가족이다

    대문밖 세상의 상처도
    저마다 삶의 표현의 흉터도
    심지어 가족이 안겨준 설움조차도
    보듬어줄 마지막 내편
    결국 가족이다

    응답하라 1988에서 전해준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새겨보면서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 중에서 서정적인 선율의
    타이스의 명상곡을 클라라 주미 강의
    아름다운 연주로 듣는다

    윤동주의 시 별헤는 밤과 함께
    추억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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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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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웃음꽃 피울 수 있는
    지금을 사실 수 있는
    지혜가 늘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2014년 봄 불후의 명곡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띄우는
    가족사진을 부르고 전해준 김진호의
    메세지가 위로와 감동으로
    내 마음을 적신다

    어쩌면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이름
    늘 그 자리에 있었기에 무심했던 이름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다 채울 수 없는 이름
    곁에 있었던 것만으로도 든든함이
    하늘같은 그 이름 아버지

    종일 봄비 내리는 주말
    보고픈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에
    눈앞에 물결이 찰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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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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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

    아버지가 떠나면서 사랑하는 어린 아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힘든 역경이 와도 인생은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대사는 영화가 끝나고도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이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제 아버지가 희생당하신 이야기
    그 날 어버지는 저에게 마지막으로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그리고 음악상을 수상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진한 가족의 사랑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다시금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한다

    Nicola Piovani의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Buon Giorno Principessa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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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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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시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즐기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 이해인 -

    한 편의 시와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4월에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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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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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이 내 맘을 흔들고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그대가 내 하늘이잖아
    후회없는 삶들 가난했던 추억
    난 행복했다, 아빠야 약해지지마
    빗속을 걸어도 난 감사하니까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네

    벚꽃이 피는 이맘때면
    이단옆차기와 정은지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한 봄날의 따스함과
    아벼지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노래 하늘바라기를
    어김없이 또 꺼내 듣는다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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