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정원님의 프로필

空間과 餘白..그리고. . . . 18년 07월 04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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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상록수 !
    동백 같은 진붉음으로 ...
    두툼한 잎새처럼 굳건하게...
    항상 그렇게 ...

    • 진붉음의 동백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네요
      겨울 내내 추위를 이겨내며 피운 꽃
      성스럽기 조차 합니다....감사해요.. 02월 26일 20:0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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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향기나는 아침을 시작하세요

    • 제로님..라일락 향기를 가져다 놓으셨군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02월 24일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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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6일

  •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 2021.02.05. 율무님 신청 글..

      아련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햇어요^^ 02월 06일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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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아이큐제로님.......
      잊지 않고 담아 주시는 안부의 글..
      항상 감사드려요....
      제로님도 설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01월 31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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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흐르는 음악이
    그냥 단순한 음악으로 끝나지 않을때가 있다.


    내 안의 감성이 더욱 짙어지는 시간이면
    한곡 한곡 전해지는
    음의 결이 다르다.


    그런 밤엔.
    무엇인지도 모를것에
    괜시리 마음이 서성거려진다.


    세이를 자주 오가며
    애써 외면하려는 순간에 봉착하면
    더더욱 마음이 그렇다


    그런.....오늘 같은 밤이면.
    내 마음을 쓰다듬어 줄
    음악 하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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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 바라다 보는 꽃은 밤이 없다.
    꽃을 내려다 보는 별은 낮이 없다.

    벤치 뒤로 떨어뜨린 손수건을 줍고자 손을 내밀 때
    어둠을 털며 고개를 흔드는 작은 꽃을 보았다.

    이른 아침 꽃잎에 맺힌 이슬 몇방울 속에는
    지난 밤 별이 다녀간 자국이 들어있다.

    별이 꽃에게 묻는다.
    내가 떨어져 너로 피어날 수 있는지,
    널 바라다 본 이들을 기억하는지,
    네가 볼 때 하늘의 꽃이 별, 나인지...

    그저 바라만 볼뿐,
    꽃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는다.

    지난 밤 별이 다녀간 꽃잎 위에
    침묵은 땀처럼 이슬 맺힌다.








    • 2021.01.29.
      덧니님 신청 사연(자작글)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01월 30일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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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 따스한 커피가 있는 풍경....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01월 29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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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안녕하세요 살포시다녀감니다
    건강하세요 *^^*부자되세요

    • 레옹님......부자될게요..ㅎㅎㅎ
      흔적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1월 23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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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아킬레스 이제서야 새해인사 드립니다..
    많이 늦었지요~^^
    연말이라 업무 이외에는 접속할 여유가 없었어요~~..
    정원님..지금은 어머님이랑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려나ㅎㅎ
    아마 코로나때문에 한적하지만 평화로운 일상같은 여행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좋은곳에서 예쁜것만 잘 담아 건강하게 보내다 오세요..
    세해엔 근심 걱정은 쬐금만...즐거운 일이 더 많아지시길 기도합니다...
    • 아킬레스님 ..
      아제야 댓글을 답니다..잘 지내시죠?
      요 몇일 너무 추운탓에 안부 또한 염려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나름 잘 보냇어요...
      우리 아킬레스님도 새해엔 더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세요~~^^ 01월 14일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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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20201년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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