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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내 삶의 풍경은 어떤 그림일까 ........ ? 07월 11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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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

    익숙함을 내려놓지 못하는 여행은
    이미 여행이 아니다
    낯선 풍경에만 취할 게 아니라
    낯선 생각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나무가 있다는 건 산소가 아직은 제법
    남았다는 자연의 표식이다
    내 삶의 나무 한 그루쯤은 마련해둬야 한다


    풍경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다
    풍경을 읽어낼 때 비로소 풍경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



    내 삶의 풍경은 무엇인가 ..



    ... 생각을 걷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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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떠나
    발길 닿는 대로 가야겠습니다


    그 날은 누구를 꼭 만나거나
    무슨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을 지지 않아서 좋을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달라 보이고
    날아갈 듯한 마음에
    가슴 벅찬 노래를 부르며
    살아있는 표정을 만나고 싶습니다


    시골 아낙네의 모습에서
    농부의 모습에서
    어부의 모습에서
    개구쟁이들의 모습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알고 싶습니다


    정류장에서 만난 사람에게
    가벼운 목례를 하고
    산길에서 웃음으로 길을 묻고
    옆자리의 시선도 만나
    오며 가며 잃었던
    나를 만나야겠습니다

    • 아침이면 숲길에서
      나무들의 이야기를 묻고
      구름이 떠가는 이유를 알고
      파도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저녁이 오면 인생의 모든 이야기를
      밤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돌아올 때는 비밀스런 이야기로
      행복한 웃음을 띄우겠습니다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07월 11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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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톡 톡..

    꽃잎 마음을 두드리는 빗방울은
    가슴을 흠뻑 적셔 놓고서는
    잠든 나를 깨워
    사랑이라 말합니다

    꼭 그대처럼...


    맨발로 걷는 물길따라
    뚜벅 뚜벅 발자국을 남기는
    빗방울 수만큼
    그립다 보고싶다 말하고 싶습니다

    이 때
    그대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은
    그대 간절히 더 생각나
    창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
    내가 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어디에 계시든
    그곳에 그리움으로 내려
    그대 마음을 흠뻑 적셔놓게...

    • 손금에 흐르는 강물처럼
      일렁이는 소리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소리
      언덕넘어 흔들리는 풍경소리



      금새라도 창을
      톡톡 두드릴 것 같은 환상의 소리.....

      이 때 쯤
      그대 날 부르는 소리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그대에게 드리는 꽃잎 편지 ....* 07월 11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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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 ......*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이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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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 ...。


    남은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생에 풀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마음이 마음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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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

  • °
    .
    .
    .

    그리움이 가득한 이 가을 ..
    따듯함으로 채워줄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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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4일




  • 사랑을 보려 하면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따듯함을 보려하면
    온 세상이 감사함으로 가득하고


    행복을 보려하면
    온 세상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내 마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

    무엇을 보려 하는지에 따라 .


    내게 다가오는 세상은 매번 다르다



    ...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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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31일


  • 차가운.. 차가운 ...
    빗소리에 너의 기억이 나를 찾아와
    조용히 부르는 내 마음의 노래 .. .

    빗소리에 가려 넌 들을수 없겠지만

    차가운 차가운
    너의 모습이 찾아와 내 눈을 가려도
    따뜻한 니 모습은 잠들지 않아

    이제 우린 다시 만날수 없게 됐지만
    기억의 종이 위에 니 이름을 담고
    감춰온 눈물을 넌 알 수 없겠지

    닫혀있던 입술이 전하지 못한 말들
    이 밤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지 ..


    .. 내 곁에 있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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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우린 모두 낡고 흐릿해 갈거야
    비슷하고 닮은 고민을 하겠지

    하릴없는 시간 속
    무의미한 것에
    많이 아파하고 닮아갈거야 ..

    나의 모든 자랑이
    소용 없어질 때쯤
    높은 곳을 쫓다가
    힘겨워질 때쯤

    모든 희망이 회색빛 되어
    나를 절망에 가둘 때가 오면

    그럴 때 있잖아..

    네가 내손을 잡아줘야 해

    휘청이는 나를 꼭 안아줘야 해
    그대가 있음에 두렵지 않아

    그래 다 너로 견뎌내
    둘이기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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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


  • *

    그대의 마음 깊은곳까지
    촬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곳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또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지금의 겉으로 보는 모습과
    다를 수 있겠죠

    여러가지 잘못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서
    함께가는 아름다운 생각들만
    마음의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좋은 풍경은 아니여도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나름대로 생각하는
    방식은 달라도 그리고
    어떤 허물이 있어도 덮고가면
    최고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든 몸속을 들여다보는
    내시경 카메라처럼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속 사정들을 읽어갈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함께 마음의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응원 해주는

      들여다 보지는 못해도
      눈빛 만으로도 충분히
      알아갈수 있는 존귀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랄뿐입니다 21년 07월 23일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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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의 마음 깊은 곳까지
      좋은 생각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마음 깊은 곳에 ..... 21년 07월 23일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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