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그리움님의 프로필

음악은 영혼을 타는 가야금 같은것이다.... 18년 09월 19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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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9월의....
    문턱을 넘어섰는데도....
    여름날의....
    그 뜨거음이 아직도 기억되고....

    가을빛....
    울긋불긋 그 향기여......
    코스모스 가녀림 허리 가을빛....
    건널목...

    화사한....
    미소로 만남의 계절.....
    고개숙인...
    수수밭 참새 허수아비 휘휘....

    황금들판....
    참새쫒는 소리에 풍요로움이....
    넘치는 아...가을이여라..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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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이제....
    절반을 살아온 날....
    품었던....
    소망들도 사라진 날들만큼....
    내려놓고....
    먼 하늘.....
    우러르며 쉬면서 가자.

    사는일....
    가슴 상하고 아픈일 한두가지....
    겠는가...

    뒤돌아....
    보아도 늦은날의 후회같은....
    쓰라리이어도....

    평화로워지자....
    모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쉬면서 가자....

    -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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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별을....
    줍는 날처럼 방울 방울.....
    맺힌 그리움도....
    세월이....
    지나 퇴색되지만....

    오늘은...
    기력조차 없는 시든....
    풀잎의...
    향기도 마냥 좋다.

    지고나면....
    또 그리워 질거라도....
    내가....
    품은 만큼 사랑이 클거라고...

    그리움으로....
    남은 너에게 새하얀 거짓말로....
    멋을 부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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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7일

  •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듣고....

    외로운....
    날은 詩를 적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야만 했다.

    - 내사랑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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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쌓이는 것은....
    낙엽 뿐이 아니다..

    세찬....
    바람은 나를 몰아 날릴수가....
    있지만....

    머리속에....
    문신처럼 새겨진 그리움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쌓이는 것은....
    눈송이 만이 아니다.

    따가운....
    햇살은 나를 녹여 없앨수가....
    있지만....

    가슴속에....
    비문처럼 패어진 그리움은....
    그렇게 하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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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그리움은....
    여름밤 가로수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소리....

    그리움은....
    길가에 쭈그리고 앉은....
    우수의 나그네...

    흙 털고....
    일어나서 흐린눈동자....
    구름보며...

    터벅 터벅....
    걸아가는 나그네 뒷모습...
    그리움엔 길이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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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 비가....
    쓸쓸하게 내리는 수요일....
    오늘은 왠지....
    외로움에 몸서리 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슬픈詩를 읽으며....
    외로움에....
    관한詩를 읽으며 마음을....
    다시 채워간다.

    인간은....
    어떨때 외로움을 느낄까...?
    정말....
    아무도 없을때의 고독함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강한 외로움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때.....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문득....
    고개를 들면 낯선 외로움을....
    만나게 된다.

    가끔은....
    두려움때문에 외로운 섬에...
    갇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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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나의....
    작은 소망이 빛을 발하는...
    시각....
    네온의....
    불빛이 등불처럼 곱다.

    그대....
    고운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와....
    내가슴에 그리움을.....
    남길때....

    남몰래....
    타는 가슴 숨어서 하늘을 본다.
    진솔한....
    마음의 모든것을 인도하듯....

    그리운....
    마음으로 그대를 진정...
    인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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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새해에는....
    설레는 가슴안고 다시 올....
    행복을 찾아....
    먼 길을 떠난다.

    길은....
    멀지가 않다...길을...
    찾는 자에게만 아침을 여는....
    나팔꽃 처럼 열리고....
    닫힌다.

    1月의....
    별은 더 반짝인다...
    구겨진 구랍의 달빛을....
    저버리고...

    다시....
    피는 새날의 무수한 별빛들....
    세상이....
    다시 태어나듯 햇살은...
    더욱 따스함이다.

    - 1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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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 흐린....
    하늘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바람은....
    조금씩 거세진다.

    그리도....
    많은 사연을 담은 구름은...
    바람결에 떠다니고....

    어느님의 사연일까...!

    기억하고....
    싶지않은 사연일수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것이....
    그리움 일것이다.

    지금은....
    그리움으로 남아있을 아픔사연을....
    실은 구름인지도 모른다.

    비가....
    내리고나면 그사연이 무엇인지....
    비가....
    멈추고나면 그 아픔이 무엇인지...

    알듯....
    모를듯 또다시 그리움으로.....
    나에게 찾아올것이다...

    그리움은....
    그리움일뿐이라 여운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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