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그리움님의 프로필

........... 20년 05월 29일 00:4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1월 28일

  • 지금....
    여기 행복이 있고....
    어제...
    저기 추억이 있고...

    저 멀리....
    저기에 그리움이 있다.

    - J.S...-

    저장

2021년 08월 14일

  • 우리 가던길....
    멈추고 잠시 쉬어가자.
    짝을 찾은....
    새들은 저들끼리 훨훨 먼곳을....
    떠났어도...

    어여쁜 꽃들도....
    하나둘 봄과함께 사라졌어도....
    여기...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가 있고...

    흐르는 음악은....
    시간의 강물따라 감미로운....
    음악이 되어...
    메마른...
    가슴을 흔곤히 적시우고....

    얼룩진 삶의....
    이런얘기 저런얘기는 알록달록....
    어여쁘고...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누나.

    우리 바쁜걸음 잠시 멈추고....
    곤한 나그네 길....
    쉬면서 가자.

    저장

2021년 08월 13일

  • 흘러가는....
    하루하루 후회없이....
    미워하지 않고 미움 받지않고...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끔 울고....
    자주 웃으면서 항상 건강하게....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

    저장

2021년 08월 12일

  •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꽃이....
    지는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것이 또한 오는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인데....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

    저장

2021년 08월 05일

  • 한줄기....
    소낙비가 지나고 나무가 예전에...
    나처럼...
    생각에 잠겨있다.

    8월의....
    나무야 하늘이 참 맑구나..
    철들지...
    철들지 마라.

    그대로....
    그대로 푸르러 있어라.

    나는...
    모르겠구나..매미소리는.....
    왜..저리도...
    애처롭게 우는지....

    저장

2021년 06월 23일

  • 유월은....
    네 눈동자 안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화사한 네 목소리가 듣고싶구나.

    유월은....
    장미가시 사이로 내리는....
    빗방울 처럼...
    화안한 네 웃음 빛깔이 보고싶구나.

    하늘위엔...
    흰구름 가슴속엔 무지개...
    너무 가까이 오지마...
    그만큼 서 있어도 숨소리가...
    들려오니까..

    유월은....
    네 받쳐든 비닐우산 사이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늘빛 사이로..

    너의 웃는 모습을...
    보여다오.

    저장

2021년 06월 20일

  • 나는....
    장미꽃이 필 무렵부터....

    짙은....
    페르몬의 향수에 취해....
    오늘도...
    미소를 지으며 너를 생각한다.

    꿈은....
    바라는대로 이루워질수 없지만....
    꿈을 바라는 마음엔....

    환각이 먼저....
    내 꿈을 들춰보며 너의 미소를....
    차창에 그려낸다.

    이제....
    장미꽃은 피었고 더 짙은....
    페르몬의 향수를 따라...

    나는....
    태초의 여인 너의 입술에....
    입맞춤 하고싶다.

    - 6월에...-

    저장

2021년 06월 19일

  • 이제는 6월.....
    너의 가슴속에 나의사랑을....
    잉태한 태기의 향내가.

    장미향을 따라....
    내게로 다가와 코끝에 스며들었지.

    너의...
    붉은색의 입술을 훔지고....
    이미....
    우리는 너울대는 밀밭속으로....
    달려가고 있다

    저장

2021년 06월 16일

  •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전철속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보인다.

    담을 넘어....
    환하게 미소짖는 장미는....

    그들에게....
    희망 꿈 그리고 사랑의....
    샤넬N5 향내를 던져 주었기에....

    해맑은....
    마음으로 각자의 주어진 길을.....
    걷고 있나보다.

    - 6월에...-

    저장

2021년 06월 06일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라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더 해보고 싶은 일이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바로 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