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지아님의 프로필

. 01월 20일 10:3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8일 (오늘)

    저장

09월 27일

    저장

09월 26일

    저장

09월 25일

    저장
  • II유민II 고여 있는 슬픔이다.
    고여 있는 침묵이다.

    강물처럼 몸부림치며 흐르지 않고
    바다처럼 포효하며 일어서지 않는다.

    다만
    바람부는 날에는
    아픈 편린으로 쓸려가는 물비늘.

    기다림 끝에 흘리는 눈물들은
    기다림 끝에 흘린 눈물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호수가 된다.

    온 하늘을 가슴에 담는 사랑이 된다.......
    저장

09월 24일

  • 코비 *´```°³о,♡ 커피와 가을 향기 ♡,о³°``*








    賢智 이경옥




    마주 앉은 너는
    진한 향기를 머금어
    나를 취할수 밖에 없는
    나약함으로
    너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구나

    입 안에 가득히
    너의 향기 스며들면
    두 눈에 가득히 들어
    물들어 가는 너를
    스치는 바람도 흔들지 못하네

    가슴으로 안아
    뜨거운 입맞춤으로
    너는 언제나 그 자리에
    떠나지 못하는 향기로 남아
    허공속의 그림자가 된다




    *´```°³о,♡ 즐거운 주말 되세요 ♡,о³°``*
    저장
    저장
  • II유민II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얀 너와 나의 우정은 언젠가 싹트겠지.
    저장

09월 23일

  • 코비 *´```°³о,♡ 찬이슬 내린 밤 ♡,о³°``*









    향기 이정순




    밤에만 내리는 찬 이슬이
    풀잎의 내려앉아 소리 없이
    녹슨 눈물을 토해냅니다

    아픈 사랑의 사연을
    오롯이 가슴에 묻고
    발길 돌리는 쓸쓸한 그림자

    발자국마다 베인 눈물
    둘 곳조차 없어 헤매는 사연
    가슴속 구멍 난 추억의 편린

    말없이
    떠나버린 사랑이기에
    소슬바람에 찬 이슬처럼
    서럽도록
    시려오는 가슴입니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저장
  • 코비 *´```°³о,♡ 사람의 향기는 ♡,о³°``*








    혜연 배영옥




    사람의 향기는 라일락 향기처럼
    알록달록 스며드는 향내음 같아라

    사람의 향기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전해주는 사랑이라 그대가 전하는

    그대에게 받은 사랑은 아름다운 마음씨
    사람의 향기는 몸에 배어야 할수가 있어요

    그대에게 많이 많이 베우고 갑니다
    사람의 향기는 타고 나야 됩니다

    그대 마음과 내마음이 동요 되어서
    아름답게 꽃향기 품으며 가리니

    들꽃의 향기처럼 아름답게 수를 그리며
    그대에게 살포시 닥아 가고 싶다




    *´```°³о,♡ 즐거운 하루 되세요 ♡,о³°``*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