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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보내세요 14년 09월 16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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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II유민II 어느 순간
    내 맘에 조용히 들어와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그대라서 좋아요

    아무 때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라서 좋아요

    누구도 모르게
    내 가슴에 몰래 숨겨둔 채
    예쁜 사랑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따뜻한
    그대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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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순수강산1 가는 가을애(愛)-

    가을이 탄다
    마지막 남은 정열 빨갛게 불태우다 파르르 떨고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은 희미하게 멀어져간다

    푸른 강물은 하얀 깃털 갈대 숲 사이로 숨 죽여 흐르고
    반짝반짝 낮빛들 눈부시지 않게 일렁인다

    그리움 가득 품은 숨은 아픔들이 알알이 맺히는데
    메말라진 가슴엔 눈물이 없어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해 아프지도 않다

    허전한 들녘에 차가운 바람이 분다
    스산한 마음 지는 석양 노을에 물드는 아쉬움
    차마 발길을 떼어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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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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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 II유민II 멀리 사는
    자주 통화도 않는 혼자 된 동생이
    몇 달만에 카카오 톡으로 쉼표 하나
    콕, 찍어 보내왔다
    언젠가 통화 중에
    손님이 계셔서 바쁘다며
    전화를 끊던 매몰참이
    쉼표 위에 얹힌다,
    살아 있다는
    숨은 잘 쉬고 있다는
    한 가닥 살가움의 꼬리마저 잘린
    쉼표 하나가
    백 마디 말들을 달고 나온다
    사람에게 상처 받은 외로움은
    사람 말고 무엇엔가
    자신을 온전히 쏟아붓게 하여
    모질게 만들기도 하거니
    일에 빼앗긴 마음엔
    쉼표 하나 보내는 것도
    배려고 인정이어서
    오늘 받은 작은
    쉼표 하나가
    온 방 그득 채운다
    오래도록 내 심장에 얹힌다
    동생의 숨소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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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 수련화님께서 트롯트주막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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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화님께서 강릉지아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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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찬비가 내리던 어느가을 하루
    지나가는 바람에
    아픈 기억들을 실려보내고
    부러진 날개로 방황하던
    외로운 파랑새를
    빈가습에 품었다...

    한 인연이 다하고 만난
    또 다른 인연으로 만드는 삶은
    잘익은 복숭아 만큼이나
    달콤하지만 ..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가
    항상 이해와 배려를
    요구하기에 조심스러워...

    상처기 아물어 두날개로
    날수 있는날이 오면
    둥지를 떠나 갈까 불안하지만
    떠나야할 인연이라면
    붙잡지 않을래 고이보내 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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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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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 II유민II 실바람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아래
    임계신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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