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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간은 돌아보지 않는다 01월 05일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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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오늘)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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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차한잔의 여유~~

    • 나무님아~~~!!!잘지내죠^^* 02월 25일 16:4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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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II유민II ♡º 친구에게 º♡º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 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울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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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틈사이로 파고드는 네생각에
    잠이 깨었다.
    이럴 거같아서
    바삐 살아가려 하는데

    빈 시간
    빈 생각
    빈 공간
    어디서든 니가 파고든다.

    전화기에 손이 간다.
    나도 모르게 니번호를 누른다.
    통화를 누르려는 순간
    정신을 차린다.

    니번호가
    내 손끝에 매달려
    떠나질 않아...

    빨리 시간이 갔으면..
    외워진 너의 번호가 잊혀졌으면
    너에게 차단된
    내 번호가 네게 있는 게
    다행인 이 맘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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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다. ]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깊은 정성으로 다하면 우주를 감동 시킬 수 있다.

    세상은 아주 작은 것들로 연결되 있어서
    고통을 줄이는 일도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나의 작은 행동이 너의 작은 행동으로 연결 된다.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진다.

    내가 그러했듯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온 마음으로 행한다면
    수 천명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온 마음이 곧 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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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 II유민II 사랑은자로재듯
    정학한날짜에
    찾아오는것아아니다

    때로는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소리없이

    때로는바람처럼
    살포시내려앉는다

    그래서사랑은손님이다
    언제올지모르는
    언제떠날지모르는
    아름다운손님
    그게사랑이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02월 22일 17:1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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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II유민II 대지가 눈으로 하얗게 덮어있고
    새 한마리 날아올라 나무 꼭대기에 앉아
    세상을 내려다 본다

    인적이 없는 산 속에는 사슴 한마리 뽀드득 뽀드득 눈 속에 빠져들고
    산속마을 창문에는 불들이 하나 둘 켜진다
    켜진 창문들 사이로 도란도란 정다운 얘기들이 흘러 나온다

    도시에는 내린 눈에
    염화제를 뿌려 질척되고
    곳곳에 미끄러지는 차들은 빵빵 댄다

    성난 목소리들 시끄러운 소음들
    시커멓게 된 거리에는 발걸음들만 분주하다

    같은 땅 겨울나라에
    하얀 마음 검은 마음
    하얀 나라 검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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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 에고 생릴축하해....늦었지만..

    • 야아~~~~~~ㅎㅎㅎ. 02월 17일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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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이 생일 축하해......늦게 축하해서 미안...... 02월 17일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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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웅~소리야~ *^^* 02월 18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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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감솨~~ 02월 16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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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강물은 유유히 흐른다
    그렇게 맑던 강물
    영욕과 오욕에 물들어
    썩은 부유물이 둥둥 뜬다

    많은 사람들의 식수원
    걸러 낼 수 없고
    걸러지지도 않아
    썩은 내가 나 먹을 수 없다

    도덕 불감증
    윤리도 땅에 떨어졌다
    부른 배 더 채우고도
    겨드랑이에 가득 꼈다

    신뢰가 상실되고
    존재의 가치 조차 희미해져
    쇠똥 속의 굼벵이 같아
    차라리 외면하고 싶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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