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사랑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4년 01월 11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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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0일

  •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화창함으로 햇살이 비취고
    화사함으로 소녀가 웃음을
    화창한 화사한 햇살 나만의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산야에 수국이 하얗게 피어
    들에 수국이 보랏빛 예쁨을
    변덕이 조금 있긴 하지만 흰색이 참으로 예쁨니다

    수국이 들에서 보랏빛으로
    초여름 수국은 하얗게 피어
    눈망울을 호사스러움으로 화사함으로 꿈을 꿉니다

    보랏빛으로 마음을 영혼을 꾸밉니다
    보랏빛수국이 정말로 참으로 예쁩니다
    보랏빛수국 예쁘게 진실로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녹색이 빛이 대지를 뒤덮고
    눈빛 내 눈빛을 놀라움으로
    보랏빛수국 수국 예쁩니다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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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지금까지도 널 사랑합니다

    넌 검정치마가 어울릴까나
    넌 빨강치마가 어울릴까나
    이십에 만나 이십 세 떠난 여인 지금까지도 사랑합니다

    문득 보이는 파란하늘 뭉게구름
    나뭇잎이 나팔나팔 손짓을 하며
    이십에 만나 이십 세에 떠난 그대를 여인을 불러봅니다

    산장에 수국이 탐스럽게
    산철쭉이 아주 호화로이
    산야에서는 알뜰함으로 호화로움으로 대지를 수놓습니다

    구절초 매화가 가버리며
    코스모스가 고개 내밀며
    빨갛게 하얗게 둘이서 사이좋게 치맛자락을 흩날립니다

    지금까지도 널 사랑합니다
    너만을 아직도 사랑합니다
    소낙비 그쳐 햇볕 쨍쨍 코스모스가 해맑게 반겨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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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노을이 빨갛게 너를 어루만질 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넌 아무런 말없이 생각 없이 그렇게 잠을 청합니다

    저녁 무렵 나뭇잎이 입맞춤을 멈추며
    달빛 속에서 별빛 속에서 꿈을 꿉니다
    너는 말이 없이 행복함으로 상상에 나래를 펼칩니다

    밤하늘에서는 달과 별들이
    늘 어둡고 캄캄함을 밝히며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을 변함없이 합니다

    늘 아롱다롱 빛나며
    모두 잠든 밤 별빛들
    둥근 달에서 토끼는 하나요 둘이요 방아를 찧습니다

    보름달 두둥실 어화둥둥 첫 키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방긋 별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을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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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

    그네에서는 치맛자락이
    휘파람이 옷깃을 스치니
    덩달아서 나뭇잎들이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립니다

    고요함으로 저녁이 되니
    나뭇잎들이 잠을 청하니
    낙랑공주가 살포시 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낙랑공주를 보고파
    밤 되면 호동 왕자는
    홀로 서서 몰래 보름달을 조각달로 만들었습니다

    나 죽으면 에덴 동산에 가리다
    너를 보고파 그 곳으로 가리다
    옷을 벗은 채 아무 부끄럼이 없는 낙원으로 가리다

    가냘픔으로 너를 부르고
    온전함으로 나를 채우니
    두둥실 둥근 달아 미치게 그리워서 낙원으로 가리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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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너에게 못했던 말은

    저 멀리서 햇살이 반짝거리며
    그대를 보고파 미치게 보고파
    눈부심으로 밝음으로 마음을 요동을 칩니다

    애달픔으로 다가온 그대를
    내게 온 그대를 사랑하리라
    수줍게 처음 너에게 못했던 말은 사랑합니다

    아침이면 밝음으로 반겨주는
    저녁이면 감미롭게 감싸주는
    눈부심 밝음이 언제나 너의 곁에 있습니다

    너에게 못했던 말은
    수줍어 못했던 말은
    청아함으로 순결함으로 너에게 다가갑니다

    너에게 못했던 말은
    어저께 못했던 말은
    아침 눈부심으로 다가온 그대를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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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5일

  •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수국이 하얗게 엄마 품같이
    하얗게 수국이 엄마 꿈같이
    꿈같이 보드라움으로 다정스레 함박눈처럼 다가옵니다

    그대를 너를 처음 보는 순간
    잊을 수 없게 설렘이 다가와
    늘 상상했던 천국이 현실로 다가와 사랑이었나 봅니다

    수많은 별들이 반짝거림이
    눈에 비쳐 환하게 설렘으로
    불빛처럼 감미로운 샹들리에 나에게 손짓을 보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귓가로 들려옵니다
    달콤함으로 음률로 몰래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사랑스러운 멜로디 치맛자락이 춤을 춥니다

    그대만 사랑합니다
    너만을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한다 너만을 사랑한다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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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세월이 속절없이 가듯이
    난 너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간과 세월을 애타는 맘으로 오직 너만을 사랑합니다

    윤노리나무 하얗게 핌으로
    하얀 파라다이스 지상낙원
    시간과 세월을 간절한 맘으로 오직 너만을 상상합니다

    학같이 긴 부리로서
    오매불망 오직 너를
    지고지순함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만을 바라봅니다

    하루하루가 지나 붉게 노을이 져도
    순고함으로 오직 항상 너만을 봐요
    노을이 와도 해가 져도 오로지 너를 그대를 바라봅니다

    루비처럼 노을처럼 붉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매불망 지고지순함 너의 곁에만 오로지 있을 것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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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집으로 돌아가며

    비오는 거리 홀로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창밖에서는 바람이 차갑게 솔솔 불어오고
    땅에선 대지에서는 검은 빛이 음란함으로 마음을 흩날려줍니다

    해맑던 마음 하얗던 감싸던 목련꽃
    빗방울 흩날려 꽃잎 속에서 잠들고
    우산 곁으로 빗줄기가 바람에 흩날려 새로 산 옷깃을 적십니다

    비는 멈추어 햇살은 다가왔는데
    하늘은 회색빛으로 하늘을 뒤덮고
    차디찬 옷깃을 옷깃을 따뜻한 햇살 행복한 기쁨으로 씻어냅니다

    수줍던 하얗던 목련꽃 눈가에서 맴돌고
    하얗던 목련꽃 수줍음으로 하얗게 피고
    집으로 돌아가며 그대와 함께 머물며 음악 멜로디에서 노닙니다

    수줍던 하얗던 목련꽃 그대 입술
    똑똑 두드리면 방긋이 웃는 얼굴

    • 집으로 돌아가며 당신과 함께 머물며 음악 멜로디에서 춤춥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3월 23일 03월 23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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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에 뵙니다 잘지내시죠 ^^* 03월 27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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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03월 28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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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 코비 ·´″```°³о,♡ 가을을 꿈꾸는 여자 ♡,о³°```″´·,




    채린(綵璘)




    시린 하늘 똑딱 따
    가슴에 아스라이 물들인 여자

    하얀 국화꽃 왕관 쓰고
    새로운 길로 들어선 여자

    밝은 달빛 먹고 자란 은파에
    귀 빼앗긴 여자

    어느 가을날 이슬 같은 맑은 정 하나 품어
    그리움을 잉태한 여자

    심연에 밝힌 풋향내 소망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믿는 여자



    ·´″```°³о,♡ 멋지고 신나는 행복한 밤 되세요 ♡,о³°```″´·,
    • 고마워요 코비님^^* 18년 09월 22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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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 You are my everything

    눈썹 같은 초승달을 봅니다
    빨간 검게 물든 입술을 봅니다
    녹색 이련가 빨강 이련가 여쭤봅니다

    잎이 없는 마른 나뭇가지에 새가 앉아
    파랗게 물든 하늘에 흰 구름이 노닐고
    언제나 화사한 꽃들이 꽃들을 피웁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 검게 물들고
    검게 물든 딸기 빨갛게 물드니
    빨갛게 익어서 검게 익어서 좋습니다

    님은 언제나 사랑인 걸요
    내게서 제발 떠나지 마요
    늘 반깁니다 무한한 행복한 사랑입니다

    눈썹 같은 초승달을 봅니다
    늘 언제나 꽃인 듯 예쁩니다
    고와서 예뻐서 언제나 나의 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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