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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 21년 11월 04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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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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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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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4일

  • 추억속재회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헤에이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이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잊혀져간 꿈으로 남으리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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