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e님의 프로필

http://cfile.img.netmarble.kr/imageEditor/ult/20130204/1359970448228.jpg 19년 08월 26일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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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아그네스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죽마고우처럼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소박하고 순수한 우정이고 싶고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지만
    좋은 인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소중한 행복이지요.

    서로 손잡아주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가고 싶지요.

    오늘도
    어디를 가나
    봄꽃들이 반겨주는 고은 날

    그 힘과 사랑스러움 받아
    행복으로 채워지는 날 되세요.


    다솜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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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아그네스

    새봄이 되니
    개나리꽃이 피고
    진달래꽃도 피고
    목련꽃도 피어나더니

    성질이 급한 라일락도
    향기를 선물하면서
    피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4월도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달이네요.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 것도 쉽게 이해하게 되듯

    서로의 힘듦과 아픔까지도
    염려하고,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맘으로

    오늘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안부를 여쭈면서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그대의 입가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다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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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³о,♡ 새봄은 오는가 ♡,о³°``*






    유영동




    잎이 없이도 꽃은 피고
    아파트 나무 위에
    까치가 열심히 집을 짓고
    봄비 내린 들판 넘어
    하얀 아지랑이가 피어 올라온다.

    봄나물 캐는 여인네들의
    웃음에서 옷깃에서
    딱따구리 딱딱 딱
    늙은 나무 쪼아대는
    소리마저 정겹다.

    인간만 입마개 풀지 못하고
    바이러스에 감추는가.
    왜 이렇게 죄가 큰가.
    선거용 잘한다고
    정치 지도자 말뿐인가.

    언제 인간이 마음 놓고
    새봄맞이 해야 할까?
    거짓 위선으로 포장된
    정치 지도자를 가려낼까.
    우리 깨끗한 정치 봄날이 올까.





    *´```°³о,♡ 사랑 가득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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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꽃길만 걸어요 ♡,о³°``*







    五龍 김영근



    봄을 맞이하여
    그대 꽃길만 걸으소서.

    봄은
    만인을 위한 계절!

    봄의 중심가이든,
    모퉁이든
    봄꽃은 활짝 피어 있으니

    모두가
    오색 찬연한 꽃길만 걸을 수 있기를.

    하여
    봄에는 꽃처럼 아름답고
    꽃처럼 향기로운 삶을
    모두가 살 수 있기를.



    *´```°³о,♡ 사랑과 기쁨 행복가득한 희망찬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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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³о,♡ 봄의 유혹 ♡,о³°``*





    詩 美風 김영국




    종달새 노래하는
    화창한 하늘엔
    앙증맞은 구름이 미소 짓고

    살랑살랑 봄바람은
    싱숭생숭 설레는
    처녀 마음 다독여 주고

    아롱아롱 피어오르는
    한낮의 아지랑이는
    따사로운 햇살에 입 맞추고

    화사한 자태 뽐내는 봄꽃들은
    요염하게 윙크하며
    나를 유혹한다.




    *´```°³о,♡ 사랑 가득한 4월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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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 *´```°³о,♡ 생애 가장 소중한 선물 ♡,о³°``*






    김홍성





    내 인생에서 당신을 만나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알게해 준
    사랑하는 당신이 있었기에

    홀로왔다 홀로가는 인생길에서
    소중한 당신이 내곁을 지켜주어
    봄 날처럼 따스한 나 날속에
    부풀어 오는 꽃잎같은 마음

    왔던길 뒤돌아보면 꿈만 같습니다
    구비구비 넘던 험한 고갯길도
    두려움없이 함께 달려왔는데
    중년이란 지금은 이토록 아름다울까요

    우리는 가을의 깊이만큼 사랑했기에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당신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³о,♡ 사랑 가득한 희망찬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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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 햇살이 좋은 어느날...
    콧 노래를 부르며 숲길을 걷습니다.
    그리곤 숲길에 핀 이름모를 풀초를
    만지는 행복한 기분이죠~

    혹시 여러분들도 그렇진 않은지
    설래임의 마음으로 조용히 묻습니다

    어때요..여러분들은?
    저는..여러분들을 만날때면
    늘.. 이런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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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³о,♡ 그대의 웃는 모습은 ♡,о³°``*



    웃는 모습은 신선 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나를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 해도 듣기만 해도
    최면에 걸린듯 나는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당신의

    웃음 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ㅡ 행복한 중년 中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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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갈채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지친몸 푹 쉬셨는지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겁고 상쾌한 한주 시작하세요♬
    ∨(*^∇^*)∨홧팅
    ┍‥♣♧‥━━┑
    ♧상쾌한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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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³о,♡ 또 피려나 봄 ♡,о³°``*







    향린 박미리



    꽃샘에 붙들려도
    화안히 목련이 폈다
    내 마음이 다 환해지도록

    그러나
    그 환함 너무도 잠시
    꽃잎이 지네
    눈부신 그 등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기도 전에

    아, 저 한쪽에선 또
    벚꽃이 꼬물꼬물
    지는 해, 뜨는 해 모습
    우리네 인생처럼 가련도 해라

    한번 넘어가면 그뿐인
    꽃 시절의 페이지여
    저 꽃 따라 넘겨 버린
    찰라 속 청춘이여

    봄, 그래도 또 기다렸네
    임처럼 기다렸네

    낡은 표피로도
    황홀한 감각을 더듬어내는
    저 봄나무처럼 또 피려나
    내 가슴의 봄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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