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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참 행복합니다 19년 12월 25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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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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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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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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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 정승환 - 그건 너이니까[나의나라ost]

    어쩌다 한 번에 알아봤을까

    모른척 했더라면 쉬웠을까

    나의 밤은 불안하기만 해

    갈수록 넌 멀어지기만 해

    별빛 같은 너

    그건 너이니까

    나의 조각처럼 내겐

    너 같은 사람은 너뿐이라서

    그게 꼭 너여서

    먼 길을 돌아도 떨쳐내도

    그 자리니까

    나는 어쩔 수 없나봐


    야윈 마음은 앙상하기만 해

    갈수록 왜 아득해지는데

    봄날 같은 너

    그건 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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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조각처럼 내겐

    너 같은 사람은 너뿐이라서

    그게 꼭 너여서

    먼 길을 돌아도 떨쳐내도

    그 자리니까 나는

    끝도 없는 질문과

    대답 없는 하루를 달려가면

    언젠가는 닿을 수 있을까

    어둠뿐이라도 네게


    이런 나라도 꿈꿀 수 있다면

    그래도 된다면

    실컷 놀려대고 웃음 짓던

    평범한 하루가 내겐

    나의 꿈이야

    넌 나의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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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4일







  •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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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미리 아파하지 마세요
    미리 겁먹지 마세요
    두렵겠지요




    그렇다고
    이미 설레기 시작하는
    몹쓸 심장을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사랑하지 않아도 아프고
    사랑해도 어차피 아파요




    기쁨보다는
    어쩌면 눈물이 더 많을지 몰라요




    그래도
    막을 수 없잖아요
    눈물과 상처
    그것 역시 사랑이고 삶이니까요




    마음 가는 대로 흘러가세요
    발길 가는 대로 걸어가세요




    더는 내가 나를 속이지 말고
    더는 내가 나를 가두지 말고
    스치는 인연에 두려움 없이 스며들고
    스며드는 사랑에 가난 없이 사랑하세요




    그 순간이 어쩌면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 김현태 에세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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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그대를 만난 이후로

    더 이상 내 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닙니다.




    그대를 만난 이후로

    내 일기의 주인공은

    그대가 되었습니다.




    하루동안 일어났던

    나의 중요한 일들보다는

    그대와의 짧은 통화가

    내 일기의 더욱 중요한

    소재가 되어 줍니다.




    하루 종일 몸이 아파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던 날에도




    밤이 되면 숨쉬기보다

    더욱 의무감으로

    그대 이름을 일기장에

    빽빽하게 적습니다.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내 인생의 주인은 그대입니다.







    <유미성 시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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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4일






  •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는

    백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할 땐

    그냥 미소만 지어주세요



    괜찮다는 말 백 마디 보다

    따스한 눈 맞춤의 미소가 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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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토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지 마세요



    대신 꼭 하나는 들어달라고 하세요

    그건 바로



    만나는 순간 활짝 웃어주기

    헤어지는 순간까지 미소 지어주기



    그것만 요구하세요

    그렇게 사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하세요



    그건 백 만원짜리 선물보다

    더 값어치 있는 선물이래요



    한번 웃어줄 때마다

    사랑은 열개가 생겨요



    사랑하는 사람도 알거예요

    그래서 그 미소의 가치가

    더 소중하다는 것 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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