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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날 부른다 사랑이 부른다 잡아달라 몸부림 치는 푸른 파도는 깊어가는 밤하늘 함께 내 마음에 밀려오고 간절한 사랑으로 날 부른.. 08월 11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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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내nr랑현준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 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 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을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글출처 : 아름다운 인생중에서 -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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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藝香 도지현

    티끌 하나가 톡 떨어지는데
    그 파장이 얼마나 큰지
    온 세상이 물결처럼 출렁인다
    그 파장의 물결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되어
    나도 모르게 동공에선 뜨거운 물이 흐른다
    잊어야겠다, 잊어야 한다고
    되뇌고 또 되뇌었는데
    아직도 잊지 못한 환상 하나 부여안고
    티끌 하나에도 흔들리는 마음
    놓아버리고 비워내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을
    그러지 못하는 미련하고 우매한 마음이
    썩어 문드러진 끈을 하나 잡고 있다
    아직은 수행이 모자라는 것인지
    어딘가 덜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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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 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 줄은..


    그대와 나,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오래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비록, 어느 만큼 간격일지 몰라도..
    나, 그대에게 만큼은 마음을 기울이고
    늘그대 위해 환한 미소 지으며..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될께요


    그대와 함께 할 그 날까지..
    마음의 창 열고서 예쁜 사랑 나누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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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오늘도
    내가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겁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든 법,

    그러다 보니
    오늘도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허브 향기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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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당신을 생각하면
    내 몸이 에드밸룬처럼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한 쾌감을 느낍니다

    나에게는 진정
    당신 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진정한 사랑이니까요

    그리울 때 그리워 할 수 있고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당신
    당신은 단 하나의 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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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나비커피 / 윤보영

    신기하다
    커피잔에
    나비가 날아든다.

    맞다
    커피잔에
    그대 얼굴
    꽃으로 그렸지.

    꽃씨를 심다가 / 윤보영

    담장 아래
    꽃씨를 심다가
    혹시, 당신 얼굴이
    꽃으로 피면?
    웃었다

    꽃씨 곁에
    당신 생각 몇 자락
    함께 묻어 놓고
    좋아서 웃었다.

    펌;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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