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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덴 이유가 없다 그저 그사람이 날 알아 주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는 것이다. 17년 12월 20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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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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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 II유민II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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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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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 II유민II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 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올려다볼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볼 작은 들꽃들과
    언제든 껴내 볼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손잡을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삶의 지혜와
    저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줄 따뜻함과
    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사랑과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넉넉함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홀연히 먼 길 떠날때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 지을
    아름다운 통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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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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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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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


  • 시월
    어느 멋진날에......
    끝이 보이지 않은 나의
    여정길 가을 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앞에 내 인생 반세월 넘긴

    중년의
    간이역에서 서성입니다
    둥지를 잃은 철새처럼.....
    달래는 가슴을 뒤로
    슬픔을 감추며 난 영혼의
    자유를 잃고 고독의 자유를

    얻었습니다
    마음속에 꼭꼭 숨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고귀한 한 사람 당신에게
    시월 어느 멋진날을 드림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친구님 정말 올만에 세이 접햇네요 건강 하시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19년 10월 14일 22:4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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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

  • II유민II 실바람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아래
    임계신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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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30일



  • 날마다
    내 창을 다녀간 햇살처럼 .....
    하루의 기쁨으로 눈을 뜨면

    당신은
    새벽안개 걷힌 희망의
    뜰입니다 고요한 물결의

    당신이
    있어행복입니다 날마다
    내 안에서 꿈을 키워주는

    당신의
    향기로 숨을쉬고 당신 사랑으로
    피어 나는꽃.......
    나는 별처럼 고운 백합이여라

    꿈이
    자라는 신비의 꽃.....
    날마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세월의 물살에 휩쓸려도
    그대내게 꿈 같은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 .....♠☆♠
    ( 스마일 자작글 )
    울님 분들 조석으로 일교차 심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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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5일

  • 난화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 할 수 있고,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송이 꽂이
    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의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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