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린지님의 프로필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07월 11일 09:0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08일

  • ll린지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10월 07일

  • ll린지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9월 29일

  • 누구는 종이 위에 시를 쓰고
    누구는 사람 가슴에 시를 쓰고
    누구는 자취 없는 허공에 대고 시를 쓴다지만
    나는 십이월의 눈 위에 시를 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저장

09월 01일

  • 붉게 타오르는 태양은

    뜨거운 열정을 품어내고

    영겁의 세상으로 태어나

    빠져드는 빛이 되려는데

    솟아오르는 하늘빛으로

    활활 타오르는 눈동자는

    채우지 않은 잔이 되었다.



    한 잔을 마시고 나면

    짧은 여운은 사라지고

    채워지지 않는 빈 잔에

    또 한 잔을 더 원한다.



    남모르게 한숨짓고

    눈물로 하소연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빈 잔으로

    타는 목 가르고 있구나.

    저장

08월 02일

  • 들풀처럼 살라 (류시화님)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몸으로 눕고 맨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러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그리고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 노래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으라.

    저장

05월 29일

  •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저장
    저장

2019년 09월 22일

    저장

2019년 02월 19일

  • 마음이 아픈날엔
    네 마음을 나무위에 걸어두렴
    바람이 데려갈거야

    마음이 슬픈날엔
    네 마음을 구름위에 놓아두렴
    빗물이 씻겨줄거야

    마음이 힘든날엔
    네 마음을 바다위에 띄워보렴
    파도가 쓸어갈거야

    마음이 우울한날엔
    네 마음을 음악 위에 맡겨보렴
    기분이 좋아질거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