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민희수o님의 프로필

Ð─。화,금 요일 AM10:00 ~ 정오까지 오전창『HaPpY ÐaY』。-─Ð.. ll위드유ll 07월 09일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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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오늘)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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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 바닷가에서/성단 김동수

    마음이 가는 대로
    바닷가를 걸어도

    가슴에 남아 있는
    그 사람 모습은
    어느새 내 곁에 다가와
    내 손을 잡는다

    보낼 수 없는
    구름 같은 미련
    귓전에 맴도는
    새소리 닮은 아쉬움

    윤슬같이 새겨진 사랑이
    가슴에 숨 같이 반짝인다

    빛내린 바닷가에
    갈매기 울음소리만
    내 맘처럼 구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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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 II유민II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거에요
    많은 사람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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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II민희수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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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지금 이시간이 가장 젊다. "


    • 정말~~
      어느새7월...2018년도도 반절이 훅 지났습니다.

      빠르게가는듯한시간이...
      마음쓰리긴하지만요;;;;

      달콤설렘만남으로위로를... ㅎㅎ

      날씨는 무더워도 마음만은 션~한 나날이시길 바래봅니다. ^^


      마니마니 행복한7월!!!~~~

      건강하세요~~~~ ♥♡



      [Happy Day] 07월 16일 16:37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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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침이면 창문을 열고
    모닝커피를 끓이는 당신은
    너무도 아름다워

    정답게 앉아 창문 넘어 지져 기는
    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며
    따뜻한 커피를 마셔 봅니다

    저녁이면 벤치에 앉아 별을 해이며
    행복을 속삭이는 아름다운 사랑
    당신과 함께 사랑을 속삭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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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이별 / 여니 이남연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은
    사랑이었지만
    짧은 사랑은
    종착역에 도착했다

    익숙해진 남녀의
    마음은 사랑이 변질되어
    설렘과 두근거림이
    없어지면서
    소원해졌다

    이별 뒤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생각해본다
    진정 사랑이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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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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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0일

  • 『사랑이 조용히 흐른다』


    차분히 일상을 정리하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 속에

    눈을 감고 들어보면
    온몸에 스며드는 노래 속에

    그리움의 물이 차올라
    나지막이 전하는 말들 속에

    미소를 머금고 지그시 바라보는
    그대라는 풍경 속에

    사랑이 조용히 흐른다

    書.茶談

    카멜리아언니 프로필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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