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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HaPpY ÐaY』 。-─Ð.. ll위드유ll 08월 08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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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 당신이 너무 좋아요

    글 / 최한식

    당신이 너무 좋아
    내 마음 이렇게 흔들어 놀고
    설래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면서

    내마음에 사랑을 심어놓고
    반겨 주지 않는다면
    어찌해야 하나요

    눈앞에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창문 넘어
    저 그림자 당신이 아니었나요

    당신은 어이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찾아와
    설래게 하여 놓고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려보며
    내 마음은 당신의 품으로
    살며시 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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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이렇게 태양이 햇볕이 항상 반기고
    아직도 밝지를 않은 하늘이 단풍이
    어두컴컴한 하늘을 녹색 잎으로 노랗게 밝혀줍니다

    소리 없이 이 세상을 밝음으로 채우고
    언제나 변함없이 태양은 살며시 다가와
    푸른 하늘을 다른 나날을 새 생명으로 밝혀줍니다

    밤낮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주야로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노랗게 붉게 뜨거운 이내 마음은 불타고 있습니다

    시냇가 버들잎들이 한들한들거리고
    그대 곁에서 청아함으로 당신 곁에서
    노란 잎 녹색 잎들 앙상블 사랑은 불타고 있습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가만히 보고 또르르 봅니다
    떠오르는 햇살 단풍잎에서 사랑은 불타고 있습니다

    • 雪峰 이주현 2018년 10월 14일 10월 14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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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사랑하고 있습니다

    햇살이 참 따사롭게 비치고
    빨간 자동차가 시샘을 하고
    차들은 눈빛을 화려함으로 장식합니다

    바람이 나뭇잎들이 손짓을 하며
    쏟아 내리는 햇볕을 반겨줍니다
    분홍색 미끄럼틀이 햇살을 반겨줍니다

    노란 잎들도 붉은 잎들도
    녹색 잎들에 잘 어울려서
    언제나 그대를 방긋이 환하게 반깁니다

    부채 이었던가 손바닥 이었던가
    널 감싸고 그대를 보듬어 줍니다
    항상 그대가 그립습니다 널 사랑합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꽃송이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
    널 감싸리라 너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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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은향 배혜경

    적막한 가슴
    굳어버린 상처
    외로운 여정

    품어주고
    감싸주며
    녹여주는
    그대 향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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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사랑

    대지를 수놓은 부채선인장
    어머니 사랑 손바닥선인장
    보슬비 내립니다 소리 없이 그렇게 말입니다

    신선이 어머니에게 약초 내리듯
    또르르 물방울 입맞춤 선사하듯
    늦가을 만끽하라며 소리 없이 비가 내립니다

    촉촉이 가을비가 대지를 적시고
    풀숲에 보슬비 내려와 콧노래를
    구절초 아홉 송이던가 꽃들은 아우성입니다

    촉촉이 가을비가 내립니다
    또르르 가을바람이 붑니다
    천도복숭아가 살랑 입에서 녹아서 없어집니다

    노란 나비들이 꿈을 꿉니다
    빨간 나비가 꿈들을 꿉니다
    온 누리에 기쁨을 사랑을 온 세상에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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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네를 살랑살랑 귀여운 아가들
    노랗게 나뭇잎들이 함박 미소를
    녹색 잎들이 살랑살랑 나의 품으로 날아듭니다

    숲속에서 들리는 새들에 멜로디
    가까운 곳인지 아주 먼 곳인지를
    까만 어둠이 어둠들만이 평화함으로 초대합니다

    녹색 잎들 살랑살랑함으로 품으로 날아듭니다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노란 잎들이 살랑살랑 나의 품으로 날아듭니다

    느릿느릿한 거북이 발걸음
    이렇게 너를 그리워합니다
    까만 어둠이 외로운 쓸쓸함으로 초대를 합니다

    날 보듬고 있을 어머니사랑
    소리 내지 않는 어머니사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 雪峰 이주현 2018년 10월 09일 10월 09일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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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 가을빛 닮은 사랑 / 여은 정연화

    넘치는 사랑 말고
    잔잔하고
    은은한
    가을빛 닮은 사랑을 하고 싶다

    너무 눈이 부셔
    눈을 감아야 하는 사랑 말고
    마음을 물들이는
    가을빛 닮은 사랑이면 좋겠다

    이 가을에

    사랑이...
    그대가...

    나란히 손잡고
    내 품에 안겨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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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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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뿐인 내 사랑

    버들가지가 휘영청 흩날리고
    바람에 나긋나긋이 흔들리며
    광활한 대지를 조각구름이 어루만집니다

    더울지라도 그리고 언제나 추울지라도
    소리 없이 성큼성큼 다가온 조각구름들
    광활한 하늘을 모든 것들을 보듬어줍니다

    떨어진 빗방울 개구리 노랫가락
    햇살이 돋을 무렵 종소리 울리고
    산중턱 기와집 멜로디 낭랑하게 울려댑니다

    보드랍게 모래톱 강가에서는
    물결들이 강을 돌아서 흐르고
    늘 언제까지나 돌고 돌아 흐르고 흘러갑니다

    라벤더 꽃들이 보랏빛으로
    그대에 향기를 발산합니다
    만발한 하나뿐인 내 사랑 꽃처럼 어여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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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 마지막 사랑

    가을햇살에 바람에 난초들
    야릇한 몸짓에 가냘픈 사랑
    가장 슬픈 날의 왈츠 몸짓 발자취 춤춥니다

    쏟아질 듯이 수많은 별들들
    손에 손잡고 스텝을 밟으니
    온 세상이 아름다우니 흥겨우니 행복합니다

    수선화 꽃들들 봄날에 피고
    흥겨운 물장구 여름의 추억
    갈댓잎들이 갈잎 바람이 계속 어루만집니다

    눈부신 햇살에 황금나뭇잎
    햇살과 나뭇잎이 손짓하고
    가장 슬픈 날의 추억 그대 떠나 가나봅니다

    환한 햇살이 새들이 재잘거리고
    아직도 지금도 나뭇잎이 춤들을
    가장 슬픔이 마지막 사랑이 떠나 가나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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