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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1일

  • II유민II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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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30일

  • II유민II [소중하다면 아껴줘라]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 해줘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로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게 이렇게 쉽다.
    그러니까 계속 노력해야 해.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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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9일

  • II유민II 초록의 싱그러움 같은 반가운 안부
    전화를 받았다.

    겨울의 칙칙함을 벗어버리고

    춘삼월의 화사한 꽃을 피워보자는
    그런 내용이었다.

    늘 함께 했던 사람을 먼저 챙기지
    못해 미안했다.

    누군가를 잊지 않고 전화를 한다는
    것은 서로 보고 싶다는 것

    그래서 3월의 봄비는 꽃 냄새든
    사람 냄새든
    한층 더 향기롭게 하나 보다.

    봄비 내리는 오늘 창밖을 보며
    차 한 잔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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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31일

  • II유민II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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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0일

  • II유민II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사람이
    긴 여운으로
    뇌리를 스치고

    어디서 본 듯한
    느낌으로 마음에 다가 온다면
    전생에서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아니었을까.

    아니면 우리 서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으로
    그것은 운명이었을까.

    우연이라 하기에
    그 모습이 너무 뚜렷한
    기억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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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2일

  • II유민II 여명이 밝아온 호랑이해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법향인연님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뜻하는 일들이

    수월하게 술술 풀리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호랑이의 기운 받아서
    무탈하게 발길을 따라서

    눈길따라 마음따라
    복들이 발자취 따라들길
    기원 드립니다

    건강복 인연복 행운까지
    몽땅 인연님 몫되세요

    한해가 근심두 걱정두
    한숨두 눈물두 없이요

    환한 미소가 가득하고
    인연동행길 행복하게
    멋진 추억쌓길 기원해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원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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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 II유민II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라.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기지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려무나

    살다가 행복한 일이 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 말거라.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 쥐고 있는다고 내 것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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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 II유민II 우리 힘이 들고 지칠 때
    위안이 되어 주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자구요.

    때때로
    막막하고 답답할 때도
    서로의 환한 빛이 되어주고

    생각만 해도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슬플 때는 같이 울며
    한마음으로 서로 기대고

    태풍이 몰아쳐도
    서로의 바람막이가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면서...

    고단한 인생 길에
    서로 동행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고

    서로를 지켜 보며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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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 https://www.mbn.co.kr/news/culture/4649694

    ㅡ 아수라장/아사리판인 진영논리로 "똥 묻은 개 재 묻은 개 나무란다"式 대선정국을 보고 거북이 拜上♡^^

    PS.국내외 한반도 관련 극동아시아 정세의 주역인 나라로 소위 권력을 가진 미국 똥케들/똥틀러컬트 악당들은 한반도뿐 아니라 당근 전세계에 피의 역사를 포함, 그야말로 똥물 튀기는 국제 테러리스트며 인면수심- 악마인 범죄집단임. 글코 제가 거의 헥킹수준의 인터넷테러를 당하며 미국의 국정문란의 배후로 지목한 前 국무장관 개페이오는 괴물로 빌 게이츠 이혼이라는 신축년 10대사건정도의 뜨악한 주범임. 헐,윽! ㅠ
    [tip/사진을 꾸욱 클릭해 보세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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