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OI님의 프로필

. 13년 08월 16일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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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영영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만일 원하신다면
    나 당신께 드려렵니다
    아침 더없이 활기찬 나의아침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나의 머리카락과
    금빛나고 푸른 나의 눈을
    당신이 만일 원하신면
    당신께 드리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비치는 아침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가까이 분수에서 들리는
    청량한 물소리를
    그리고 마침내 찾아들 저녁노을을
    내쓸쓸한 마음의 눈물인 저녁노을
    그리고 당신이 마음 가까이
    있어야만 될
    나의마음을

    20:5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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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OI님께서 조은예감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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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초록OI님께서 부산경남정다움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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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 순수강산1 -만추-
    온갖 모양색들이 누렇게 되어 비에 젖어 떨어지고
    허허벌판에 찬바람만 분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빈 하늘에 쓸쓸함이 몰려들고
    왜 한 숨이 나오는 것일까

    거둔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은 또 무엇인가
    자유로운 것같지만 자유롭지 못한 업의 육신에
    갇힌 영혼들이 주어진 운명의 길을 탄다

    불빛없는 어둠의 길을 타고
    화려한 꽃길을 타고
    끝없는 욕망의 붉은 길을 타고
    회색빛 메마른 길을 타고
    얼룩덜룩한 알 수 없는 길을 타고

    오색만색 물들인 그 길에
    비에 젖은 삶들이 누렇게 되어 떨어지고
    묻혀져간다

    노오란 감들에 까치가 울고
    바람에 잃어버린 마음은
    낙엽에 젖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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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 순수강산1 가을 그리고-
    코스모스 한들한들 거리고
    푸른 하늘 맘껏 푸르다
    고추잠자리 빨갛게 수놓고

    삶의 길에서 봄꽃처럼 피어나고 신록의 창창한 날엔 꿈들을 펼치고
    불 더위 여름날엔 정열 불사르고 헉헉거리다 지치고

    가을 모든 걸 아름답게 포용하면서도 짧기에
    아쉬움 길게 드리운다
    귀뚜라미 울음 소리 깊어지고 짙어지는 회색하늘 한 숨이 나온다
    황량해가는 벌판 쓸쓸히 사라지는 삶의 그림자들
    가을하늘은 회색빛 노을을 더 붉게 물 들인다

    제대로 이루지도 갖추지도 못하고
    하나 둘 벌거숭이로 벗겨진 채로
    에일 듯한 칼바람 속으로 죽은 듯이 들어가야 하기에
    엷어지는 잎새에 하얀 눈물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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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1일

  • 명진 초록아,,방송점 하자,ㅎㅎㅎㅎㅎ부산경남 사랑채라고,,나거기 부국이다,그리알고 들와서 시제점 달자,,내이름 말하고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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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0일

  • 국가대표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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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

  • 생일 축하하오~`
    건강하고 튼튼한 어른이가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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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6일

  • 가장 훌륭한 사람을 골라 옆에 두고 그에게 권한을 주라.

    그리고 당초 결정 한 대로 잘 굴러가면 간섭하지 말라.

    -레이건 -

    ■대한민국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운동 ■

    • ^^ 13년 09월 13일 16:5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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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6일

  • 초록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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