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님의 프로필

some slowly, some cautiously, some modesty 19년 12월 27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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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이미 지나간 일로 고민하지 마라

    과거는 과거로 묻어놓고

    오늘은 오늘로써 행복하다.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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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릅니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 줄은 잘 모릅니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릅니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 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

    할 지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욕심에 집착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좋은 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합니다

    욕심을 버려야 채워집니다




    [출처] 연잎에 빗방울이 고이면 [법정스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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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허전한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특별히 무엇이 되겠다

    기대하는 것이 다 욕심입니다.


    마음이 허전하다고

    무엇으로 채우려 하는 것은

    망상을 쫓는 것입니다.

    개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개는 흙덩이만 쫓습니다.


    하지만 사자는

    흙덩이를 던진 사람을 쫓습니다.


    사자가 사람을 쫓듯이

    허전한 마음을

    탁 꿰뚫어 봐야 합니다.

    ‘아 내가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헤매고 있구나!’

    채우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
    그러면 허전함도 사라집니다.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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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 누군가가

    자신을 함부로 말하거든

    이렇게 되물어라

    나를 아는가?

    어떻게 아는가?

    얼마만큼 아는가?

    뭐라고 대답하는지 한번 들어 봐라.

    십중팔구는 얼굴 빨개지며 얼버무릴 것이다.


    사람들은 나쁜 버릇이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누군가에게 들은 얘기나

    선입견으로 판단하여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채

    살을 붙여 떠든다.


    그러지 말자.

    그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고 가족이고 친구다.

    그 사람도 상처받고 억울해하며

    잠 못 잔다.

    결국 부메랑 되어

    되돌아온다는 걸 명심하자.

    삶이란 주는 만큼 받는다.


    이럴 때 우린 이렇게 말한다.

    "그 입 다 물 라!!"


    - 조미하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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