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곰님의 프로필

인생후반~~~~~~ 21년 12월 05일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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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1일

  • II유민II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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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 흑곰  인생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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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8일

  • 흑곰  언제나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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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3일

  • 흑곰  언제나 그 자리에--<<이제는 지쳐서 떠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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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곰  언제나 그 자리에~~~이제는 지쳐서 떠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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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곰  언제나 그 자리에~~~이제는 지쳐서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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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9일

  • II유민II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이유가 붙지안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낭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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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7일

  • 흑곰님께서 풀잎마다이슬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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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

  • 흑곰님께서 대구배할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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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6일

  • 흑곰님께서 명품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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