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머리도.. 몸도 마음도 비우는 시간을 가져 본다..!!! ......................by.......향기... 21년 08월 04일 16:40
05월 21일
-
08:33
답글쓰기
01월 20일
01월 17일
-
II유민II 여린 것 같으면서도 씩씩하고
차가운 거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무심한 거 같으면서도 속 깊고
당신을 볼 때마다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한마디 말에도 상대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거든
무엇보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힘든 내색 않고 밝다는 거야
그 속마음은 오죽할까 싶어
안쓰러움이 앞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웃을 줄 알고
괜챦다고 말하는 당신이 참 이뻐보여
한번쯤 깊은 속내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내려 놓았으면 해
사람이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야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구 힘낼 수 있는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일 거야04:01 답글쓰기
01월 12일
-
II유민II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17:42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