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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II유민II





    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남의 이목에 신경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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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II유민II 사랑은 흐른다
    주면서도 더 주고 싶은 사랑

    주고도 아까울 것 없고
    유익 없이 주면서도 흐뭇하고
    받으면 천하를 얻은 듯
    기쁘고 행복한 것

    보면 또 보고 싶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헤어지면 생각이나 다시 보고픈
    마음에서 마음으로 흘러가는
    보석같이 진실한 사랑

    미움보다
    믿고 덮어 주는 것
    아름답게 핀 꽃잎은 떨어지지만
    사랑은 영원히
    함께 나누며 살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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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II유민II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돈이든 물질이든 정보든 도움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내가 먼저 베풀어 그사람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류시화의 "사랑하라,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이란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오마르 워싱턴의 시 "나는배웠다"를 보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라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타인으로 하여금
    억지로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도
    억지로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먼저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주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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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II유민II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중 략>~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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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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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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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가을은 태풍을 데리고 와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태풍을 동반하고
    찾아온 가을이 반갑다기보다
    두렵기도 하지만 금방 잠잠해 지리라.

    이제 숲을 오색으로 물들이고
    오곡백과를 살찌우고
    우리 인생도 여물게 한다.

    바람도 살찌워 위력이 생기면
    나뭇잎을 모두 떨어트리고
    허허로운 벌판에 솜이불을 덮어주겠지

    가을 오는 길목 코스모스 꽃잎이
    비바람을 못 견뎌 휘청거리고
    같이 놀던 잠자리도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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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 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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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친구가 있다는건

    이런 모습,저런모습

    내가 상상하는것 이상의

    설레임을 불러들이고


    친구와 함께 하는 수다는

    발포비타민이 보글보글

    기포를 뿜으며 녹아지는것 같은

    기분좋은 보글거림이며


    친구와 헤어지는 것은

    봄날 담가놓은 매실절임이

    어서어서 잘 숙성되어

    갈증을 풀어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것처럼

    또 만날 그날을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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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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