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사랑님의 프로필

음악은 손으로 쓰는 편지다 08월 06일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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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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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사랑의 약속

    이 세상 끝날 때 까지
    내 마음에 두고 살아 가고픈
    단 하나 내 사랑 당신

    하늘처럼
    파아란 바다처럼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당신만을 생각하며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아 갈 것을 약속 합니다

    당신의 마음의 빛으로
    내 가슴 늘 환하게 하여
    예쁘고 고운 사랑 늘 전하렵니다

    함께 하는 행복한 사랑과
    장미꽃 보다 더 진한 향기로
    영원한 동행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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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잊어야 한다면

    그대와 꼭 헤어져야 한다면
    그대를 잊지는 않게 해주시고
    그대를 꼭 잊어야 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잊게 해 주세요

    내가 그대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허락받지 않고 사랑한 죄밖에 없으니
    가끔씩 가끔씩 그대가 보고플 때
    그리워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추억의 한 조각만이라도 끄집어내어
    혼자만이라도 울고 또 웃을 수 있게
    새털만큼 가벼운 흔적만이라도
    내 마음속에 남겨주시어요

    그대를 꼭 잊어야 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잊게 해주세요.
    한꺼번에 모든 것을 잊게 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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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한 잔의 커피

    사랑 한 수 푼
    당신 주신 달란트
    저어 봅니다.

    시작 노트: 당신이 주신 수 푼 저어 봅니다.
    세상 강물이 바다가 되어 퍼져가는 사랑
    바다도 한 수 푼에 향기를 내는 당신의
    사랑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세상 요동치는데, 그대의
    수 푼 어찌 잠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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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나만의 사랑이니까요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겨놓은 사랑이 있어요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요
    나만의 사랑이니까요

    혹시 누가 볼까
    고이고이 가슴속에
    숨겨 놓았어요

    아무도 모르게
    매일 비밀의 문을 살짝
    열어 보고 있어요

    그 사랑으로
    기쁨과 행복이
    느껴지니까요

    아무에게 말하지 마세요
    가슴 속 숨겨놓은
    나만의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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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6일

  • 우체통과 러브길

    우체통 편지
    하늘의 향한 노래
    그분의 음성!

    시작 노트: 한통의 마음 편지 우체통 넣어 봅니다.
    편지는 영혼의 글 되어 그분 앞으로 날게 달고 날아갑니다.
    그분 보고 싶고 그리워도 갈 수 없는 그곳 그러나, 누구나
    한 번은 가야 할 그곳 사랑의 편지이네! 마음 품어
    나의 임에게 보내고 나면, 그분 음성 나의 심령에
    답장 오면, 나의 기쁨은 형용할 길이
    없습니다. 당신 임재함 느끼는
    이네! 마음 헤아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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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일

  • 준비 없는 삶

    어떤 결단이 올바른 것인가를
    검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삶은 어떤 비교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체험을 한다.
    최초로 준비 없이 체험을 한다.

    연습도 해보지 않고 무대에 등장하는 배우와 같다.
    하지만 삶을 위한 최초의 시연(試演)이

    이미 삶 자체라면 삶은 어떤 가치가 있을 수 있는가.

    이러한 근거에서 삶은 언제나 스케치와 같다.
    스케치 또한 맞는 말이 아니다.

    스케치는 언제나 어떤 것에 대한 초안,

    어떤 그림의 준비인데 반해

    우리들 삶의 스케치는 무(無)에 대한

    스케치로서 그림 없는 초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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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삶의 모든 순간은 만남이고

    삶의
    모든 순간은
    만남이고

    그 만남이
    남기는 흔적은
    기억이 됩니다.

    나는
    당신의 삶에

    따뜻한 흔적
    좋은 흔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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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 앞만보고 살아온 세월 눈물만큼 익어간 세월

    앞만보고 살아온 세월
    눈물만큼 익어간 세월

    사랑도 해봤네
    이별도 해봤네

    남은건 흘러간 청춘
    세월아 세월아

    나만 두고 가면 안되니
    아까운 내 청춘 붙잡고만 싶구나

    세월아 나만 두고 가거라
    세월아 나만 두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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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 그리움이 연기되어

    엄마!
    엄마!
    마음은 어느새 고향으로 달려가
    엄마를 불러본다

    마당을 들어서면서
    소리치며 불렀던 엄마
    금방이라도 안아줄 것만 같은
    엄마가 보이질 않는다

    내 가슴속에 꼭꼭 숨어
    아무리 소리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느새 허탈감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두 어깨는 축 처져간다ㆍ

    날개 잃은 나비 되어
    날지 못한 채
    그리움은 연기되어 하염없이 품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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