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님의 프로필

@@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책을 읽을때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책 모서.. 17년 12월 08일 17:2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14일 (오늘)

  • II유민II 빛 고운 햇살 사이로
    황금색을 자아낸 예쁜은행잎
    무르익어간 가을

    맑은 가을 하늘에 속삭이는
    새들의 합창 소리
    파란 하늘에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갈바람에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
    아쉬움이 남아있어 혼자 매달려
    갈바람에 춤을 추고 있구나

    이제 곱게 물들어 시들어가는 갈잎들
    이쉬움이 남지만
    제 갈 길 로 흩어져 남은 생을 다 하는구나
    저장

10월 13일

  • ♬ 詩人 - 이길옥


    ♬ 題目 - 그리운 밤엔


    못 잊어 그리운 밤엔
    촛불로 어둠을 털어 내자,,
    그래도 생각 나는 그리운 밤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밤이 다 하도록 시 라도 쓰자,,
    묵묵히 깔려 오는 고요의 뜰에서
    누군가를 그리워 함은
    내가 그 만큼 성숙 함이다,,
    애 타게 그리운 밤엔 창문을 열어
    별빛 이라도 받아 드리자,,
    정말 철쭉 같이 피를 말리면서
    나는 얼마를 생각 했던가,,
    밤으로 옷을 해 입고 심장 가까이에
    몰리는 사랑의 물결 때문에 못 잊어
    그리운 밤에는 조용히 눈 감음하고
    그대 혼 이라도 곁에 두고 꿈이나 꾸자…(코스모스님께)

    저장
  • ♬ 詩人 - 김수열


    ♬ 題目 - 홀씨 날리는 가을 바람


    높게도 날던 솔개 어두워 가던 날
    짙게 깔린 먹구름 걷어 낸 하늘에 아기 솜털 낀 날에
    구름에 숨었다가 노을에 흩날리는
    그리움 홀씨 하나 피어난 낮 달 입니다,,
    습기 찬 숲 힘 겨워 푸른색 잃어 가는 솔 길
    서늘한 바람 등골 타고 힘겹게 오르던 운장산이죠,,
    꺼칠하게 웃자란 풀잎 연노란 빛 입을 때
    아려 오는 가슴에 그대 핑크 빛 입술은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 가는 홀씨 바람 입니다…(코스모스님께)

    저장
  • ♬ 詩人 - 조지훈


    ♬ 題目 - 빛을 찾아 가는 길


    사슴이랑 이리 함께 산길을 가며
    바위 틈에 어리우는 물을 마시면
    살아 있는 즐거움의 저 언덕에서
    아련히 풀 피리도 들려오 누나,,
    해바라기 닮아 가는 내 눈동자는
    자운 피어 나는 청동의 향로
    동해 동녘 바다에 해 떠 오는 아침에
    북 받치는 설움을 하소 하리라,,
    돌 뿌리 가시 밭에 다친 발길이
    아물어 꽃잎에 스치는 날은
    푸나무에 열리는 과일을 따며
    춤과 노래도 가꾸어 보자,,
    빛을 찾아 가는 길의 나의 노래는
    슬픈 구름 걷어 가는 바람이 되라…(코스모스님께)

    저장
  • II유민II 다름과 틀림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이해의 대상입니다.
    저장

10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 인복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 인생은 아름다웠다. 中 -
    저장
  • ♬ 詩人 - 문태준


    ♬ 題目 - 몸을 굽히지 않는다면


    노랗게 잘 익은 오렌지가 떨어져 있네,,
    붉고 새콤한 자두가 떨어져 있네,,
    자줏빛 아이리스 꽃이 활짝 피어 있네,,
    나는 곤충으로 변해 설탕을 탐하고 싶네,,
    누가 이걸 발견 하랴,,
    몸을 굽히지 않는다면 태양이 몸을 굽힌,
    미지근한 어스름도 때 마침 좋네,,
    누가 이 걸 또 자신도 주우랴,,,
    몸을 굽혀 균형을 맞추지 않는다면…(코스모스님께)

    저장
  • ♬ 詩人 - 이규리


    ♬ 題目 - 수평선


    세상에서 가장 긴 자가
    수평선을 그었으리라,,
    허리나 목을 백만 번 감아도
    탱 하고 제자리로 돌아 가는 푸른 현
    내 눈에도 수평선이 그어졌다,,
    바다를 떠나 와서도 자꾸 세상을
    이등분 하는 저 높낮이와 명암들
    수평선 건져 내어 옥상에 걸면
    오래 젖어온 생각도 말릴 수 있겠다…(코스모스님께)

    저장
  • II유민II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장

10월 11일

  • /진//빨/↘↘흔들고 ↗↗/미미디디알//진//초/ ↘↘ 찌르거 ↗↗/원숭이//진//파/↘↘ 돌리고..아~싸/진//주/↘↘흔들고 ↗↗/달려//진//보/ ↘↘ 찌르거 ↗↗/미미디디알//진//황/↘↘ 돌리고..,아~싸

    /꽃2//꽃//빨/。˚。。‥♡‥。˚。˚…♥…:。。/주/:짝짝짝。˚。。/황/‥♡‥。˚。˚…/초/♥…:。。/파/:짝짝짝。˚。짝 /꽃2//꽃//꽃2//꽃//꽃2//꽃//꽃2//꽃//꽃2//꽃/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