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랑님의 프로필

♣ 실망하지 않고 적당히 만족하는 법을 배울 필요도 있다 07월 21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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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내가 괜찮아야 한다.
    내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타인이 아닌 나에게
    내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도
    괜찮은 사람이 된다.

    내가 괜찮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곁에 있을 수 없다.

    어쭙잖은 가벼운 위로를 들어

    남아 있지도 않은 내 마음마저 도려내
    훔치려는 사람들만 다가올 뿐이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온전할 때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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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목소리 듣고 싶은 날





    오늘은 내가 우울한 날

    조금은 쓸쓸한 날

    네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는데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비가 오고 흐린 날이지만

    파란 하늘빛 같은 목소리

    비 맞고 새로 일어서는

    풀잎 같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그래 다시 나도 파아란 하늘빛이

    되어보는 거야

    초록의 풀잎으로 다시

    일어서 보는 거야.







    -너의 초록으로, 다시 책 중에서(나태주 시집에서)-

    • 하루 일과를 지내다 문득 듣고픈 목소리가 있는 그 어느날
      공감되기에.. 08월 12일 17:3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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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 서시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ㅡ 이레님 作 ㅡ 08월 05일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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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4일

    • 감사히 담습니다 부기옵 ^^ 08월 04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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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 문득. 쉽지 않은 그 삶이

    수년째 무난하고 지루할만큼 비슷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그 자리에서 작은 등불처럼

    묵묵하게 그 주위를 밝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것보다 더 빛나는 삶이 있을까 싶다.

    **************************************
    방송시 올려주신 여행님의 일기중에서..

    한 자리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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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시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ㅡ 이레님 作 ㅡ 07월 31일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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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서시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ㅡ 라에님 作 ㅡ 07월 29일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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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살이 / 김춘성

      어느 때 가장 가까운 것이
      어느 때 가장 먼 것이 되고

      어느 때 충만했던 것이
      어느 때 빈 그릇이었다.

      어느 때 가장 슬펐던 순간이
      어느 때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어느 때 미워하는 사람이
      어느 때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은
      어느 때 무엇으로 내게 올까 07월 29일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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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시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ㅡ 달님Oi준금화 언니 作 ㅡ 07월 29일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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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 서시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ㅡ 이레님 作 ㅡ 07월 27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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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
    그래서 시험을 해보기로 했다 ..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여
    하얀 천을 씌워 누워 있어 보았다...



    얼마후 ,,,,
    아내가 달려와
    너무나도 서럽게 울기 시작하자
    안쓰럽고 미안해서
    흰 천을 들추고 일어나
    "여보 나 안 죽었어 ' 라고 하자



    아내가 쳐다 보며 하는말 ...



    "의사 말 들어 ~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

    • 때로는 추억의 영화를 생각나게 해주시고
      때로는 웃음을 주시는 옵 ㅎㅎ 덕분에 마니 웃엇네요 ㅎㅎ
      고마워요.. 방송시 올려주신 글 07월 27일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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