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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ij상○ı どł없○ı ○r름どr울수 있どr는것 ュ건 あr늘고r 땅べr○ı○ij.ュどйづr 있づı ㄸй문입じıどr. 。 18년 01월 08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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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II유민II 세상이 두려운 내게
    너는 아픔이었다.
    불현듯 심장에 박힌 가시였다.

    너를 향한 두근거림속에.
    점점 깊이 박혀드는 그런
    사랑이란 이름의 가시였다.

    삶의 끝자락에 서서.
    토해낼수 없던 그 아픔들을
    힘겹게 외쳐본다.
    널~ 사랑한다.. 사랑했었다..

    그리고 ..
    아프디 아픈..
    사랑이란 이름의 가시를 털어 버리려 한다.

    그렇게 심장을 도려내다..
    그렇게 마음을 도려내다.
    그렇게 사랑을 도려내다.
    그렇게 너를 도려내다.

    내 삶의 끝자리에 서서..
    그렇게 나를 버리다..
    그렇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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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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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II유민II 속으로 물든 상처
    노랗게 익은 세월
    혼자만 간직한
    누구도 모를
    아픔이 삐져나와
    낙엽이 되었나

    혼자 깊이 더 깊이
    숨겨버린 여린 속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얀 백지에
    떨어뜨린 빨간 고백

    소슬바람에 실려온
    낡은 가을 한 잎
    좁은 오솔길에
    외로운 그리움이
    눈물마저 메말라
    바삭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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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 II유민II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겹씩 마음을 비우고...

    초연히...
    겨울을 떠나는 모습..
    독약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도 어디로 가자고 내등을....
    떠미는가....

    상처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수 없는 이름들....

    서쪽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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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6일

  • II유민II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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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일

  • II유민II 오묘하고 신비한 조개 꽃
    아름답고 신비한 조개 꽃
    우아하고 신비한 조개 꽃
    마치 처녀 유방같이 탈력 있어
    보이는 향기 나는 조개 꽃
    조개 꽃 속 들여다보면
    우주만물을 보는 것 같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조개 꽃
    그 속에 무엇이 도살이고
    있을까
    새롭고 산뜻한 조개 꽃을
    바라보다 보면 묘한 충동이
    들기도 한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조개 꽃
    그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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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3일

  • II유민II 언제나
    볼 수 있게
    작은 정원에
    예쁜 꽃을 심어놓고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 때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잠시 들려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게
    빈 의자도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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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 II유민II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 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고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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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II유민II 가을이 잔잔한 물결처럼
    조용히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굽이굽이

    모진강도 있었고
    작은 강도 있었겠지만
    처음 시작처럼 잔잔히 흘어만 갑니다

    이 가을도 시간의 흐름 속에 서
    조용히 흐르고 고왔던 단풍도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사라져

    낙엽이 되어 비에 젖는 갈잎도
    조용히 흙 속에 묻혀버리고
    가을은 이렇게 흘어만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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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어느 순간
    내 맘에 조용히 들어와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그대라서 좋아요

    아무 때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라서 좋아요

    누구도 모르게
    내 가슴에 몰래 숨겨둔 채
    예쁜 사랑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따뜻한
    그대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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