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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08.saycast.com:8338 16년 08월 23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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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4일

  • 보이즈

    원주소금산 출렁다리에서.....

    10: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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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즈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10: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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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3일

  • 보이즈

    잠시 기분전환을 위한 일탈...?

    12:3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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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즈

    잠시 기분전환을 위한 일탈...?

    12:3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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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즈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2: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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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3일

  • II유민II 마음
    볼수도만질수도
    없는것이마음이지만
    사람을움직일수
    있는것은진실한마음
    나는그런사람좋타
    편안한사람선한웃음
    정이가는사람
    풀꽃처럼들꽃처럼
    성품이온유한사람
    마음이힘들때
    생각만해도마음이
    편안하고위로가
    되는사람
    내마음을헤아려
    주는사람
    처음보다알수록
    편한사람나는
    그런사람이좋타
    친구가좋타

    11:0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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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7일

  • II유민II 향수
    넓은 벌 등록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론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을 엇힐 라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늘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아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앤들 잊힐리야
    흙에서 저란 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립어
    함부로 손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20: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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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 윤이사 참여가 안되어서 이리 저리 알아보니 영구추방자가 됐더군요. 제가 그럴만큼 부도덕한 짓을 한 기억이 없는데 무척이나 당황스럽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알아 봐 주실 수 있을런지요?

    21:2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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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0일

  • 보이즈님께서 Michelle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22:1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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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4일

  • 샤론의뜰 너도죽엇

    18:2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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