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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커피 -이해인-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 07월 21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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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어느 날의 커피
    -이해인-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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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소

    • 한탄강에 있는 정수장안에서...
      샘소는 말 그대로 샘이 솟아나오는 못입니다.. 07월 26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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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 II유민II

    커피 같은 그리움

    그대는
    내게서 뗄 레야 뗄 수 없는
    커피 같은 그리움인가 봐
    그대가 보고 싶을 때마다
    커피를 마시고
    커피 향처럼 그대를 떠올리네

    부드러운 그 향기에 취하도록
    마셔도 질리지가 않아
    하얗게 피어오르는
    그대의 그리움을 마신다

    이 가슴에
    아프도록 스며들어 가지만
    카페인처럼
    나는 그대에게 중독이 되어버린 지 오래
    날마다 그대 향한 그리움이 밀려오는데,
    끊을 수 없는 커피처럼
    또 그렇게 그대를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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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치료 회복이 덜되어서 다시 병원 침대 빌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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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올만에 컴에 접하네요.. 치료 잘받고 왔네요... 활력을 받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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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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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5일

  • II유민II 별빛
    바라만 봐야 하고
    내 곁에 다가올 수 없는
    그냥 아름다운 별
    보일 때는
    늘 변함이 없는 그 모양

    달빛
    바라볼 때는
    늘 내 곁에 다가와 웃고 있는
    둥근 얼굴
    밝은 모습 보름달 같은

    때로는 찌그러진 초승달
    그 모습일 때에는
    내 앞에 보여주지 않는
    늘 환하게 미소 짓는
    사랑하고 있는 사람
    그대의 모습 둥근달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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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II유민II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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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II유민II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인연이면 좋겠네

    굳이 마음을 확인하지 않아도
    운명이라 여기며
    아낌없이 내어주고
    바램 없는 순수한 사랑 이면 좋겠네

    눈뜨고 있는 매 순간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떠올릴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며
    이러구러 살아가야지

    어느 날!
    이 감정 흔적 없이 사라진대도
    다만 기억해야지
    당신이 있어 행복했음을...

    나를 지켜봐 주는 이가
    내가 지켜줄 수 있는 이가
    있는 것도 삶의 축복일지니
    그 끝까지 지켜주는 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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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 공감6

    서산 개심사만의 자랑인 청벛꽃 만개하였습니다.
    저물어가는 봄의 향취를~~남깁니다..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04월 29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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