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7일

• 
  미리내

  

  지금 당장
  200% 행복해지는 법
  
  다가오지 않은 시간에 대해 상상하지 않기.
  지나간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기.
  
  그렇게 갖지 못한 것에 미련 두지 않고
  오지 않을 것에 미리 겁먹지 않기.
  
  항상 지금을 살 것.
  곁에 있는 사람을 지킬 것.
  - 김재식........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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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미리내

  

  내가 행복한 길을 스스로가 결정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남이 하는 말은 내 삶에 그다지 큰 영양가가 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느라 나의 결정이 넘어져서는 안 된다.
  타인이 결정해준 삶을 사는 것만큼
  나의 행복과 영영 멀어지는 일은 없다.
  
  행복에서 멀어지게 될까 봐,
  행복해지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만들어낸 기준에서 행복이 그것이라면,
  그게 맞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껏 자신의 삶을 잘 지켜내온 건 당신이니까.
  - 김유은........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 -

  09: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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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미리내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음이라는
  그 본질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살아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모든 사람,
  모든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어느 한순간 삶은 끝날지도 모른다.
  그러니 살아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가.
  - 존 고든.........Energy Addict -
  
  
  
  
  
  
  

  19:0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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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일상을 노력이 필요 없는 정신의 자동 활동 영역에
  더 많이 넘겨줄수록,
  
  마음은 '본래 처리해야 할 일' 에 더 많은 힘을 쏟을 수 있다.
  - 웬디 우드........Habit -

  19:0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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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4일

• 
  미리내

  

  2020. 8. 1 거제 밤바다....

  18: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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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30일

• 
  미리내

  

  내가 나의 일상을 귀찮아하면 일상이 불편해져요.
  일상이 불편해지면 행복은 저 멀리 도망가버려요.
  나의 일상과 편하게 지내야 행복과 가까워질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그 대신 평범해 보이는 나의 일상을 윤이 나게
  닦아보세요.
  내가 나의 일상을 소중하게 대한 만큼
  일상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거예요.
  - 김미경........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09:2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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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4일

• 
  미리내

  

  준 만큼 받는 관계보다
  누군가에게 준 것이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세상이 더 살 만한 세상이 아닐까.
  
  이런 환대의 순환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게 여행이다.
  - 김영하.........여행의 이유 -

  09: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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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8일

• 
  미리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에게도 잘 할 수 있음을.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세상에 다시없는 존재로 여길 때
  우리는 가장 영롱하게 빛납니다.
  수정처럼,
  유리알처럼.
  - 이은재..........모든날 모든 순간 함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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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 
  미리내

  

  나는 나와 마주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일을 하고
  그들과 잘 지내려고 늘 노력한다.
  
  내 인생을 반드시 선량하게 쓰기 위해
  유의한다.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
  그 모든 것이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신의
  경우에도 진실일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07: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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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 
  미리내

  

  호수에 작은 물결이 일어선다.
  물새들이 날아오르자
  풀들이 손을 들어 불러 세운다.
  무르익은 숲이 출렁인다.
  나뭇잎들이 떨어지자
  땅은 가슴을 내어준다.
  - 문요한.........여행하는 인간 -

  11: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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