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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08월 12일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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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난 글쓰기를 좋아한다.
    어쩜 내면을 표현하기가...글만큼 좋은게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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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 주절주절 일기를 적어 내려가다보면
    어느듯,내 삶이 주인공은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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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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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기억보다 추억이 더 아프다.

    시간이 흘러 생각해보면
    사랑했던 기억보다
    그 추억에 눈을 감아본다.

    난 사랑이었고
    넌 그리움으로 남았을 그날의 기억들
    조각조각 엮어보면 어느만큼의 길이가 될까.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하늘아래 있음이
    행복이었던 그날들

    하루하루가 흘러 생각해보니
    기억은 사랑보다 오래 가더라..

    변하지 않을것만 같아도
    우리내 삶에 주어진 길을 가다보면
    어느새 변해버린 우리들의 삶

    퇴색해버린 기억도 사랑이라고
    살며시 나에게 위로를 건네본다.

    • 저 다시 닉넴 돌아왔어요
      원래대로..
      이글 저한테 맘에 드는 글이네요 34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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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사람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오늘 하루 건강 하고 행복 가득 하세요^^

    • 부족함으로 채워지는 행복이네요.^^
      맞는말인듯해요..넘침부단 부족함이..채움보다는 적당한 모자람이 나을때가 있으니 말이죠.^^건강한 여름 보내셔요 08월 12일 15:4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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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나타나

    구름이 어리둥절히
    무화과가 달콤하게
    붉은 무화과 해바라기는 노랗게 손길 닿는 대로 나타나

    개울가에 수양버들
    이리저리 휘날리고
    귀에서부터 행복이 늘 반드시 오고야 말 내 사랑 천수국

    프렌치 메리골드
    눈가에서 환희를
    천상으로부터 황홀함으로 치맛자락에 나붓거리는 입맞춤

    귀에서는 감미로운 음률이 흐르고
    들판에서는 밖에서는 꽃들이 피어
    나붓나붓 살랑살랑 기쁨으로 또 행복으로 내 곁에 나타나

    주홍색으로 감싸고
    가운데에서 노랗게
    뜨거운 너 황홀함으로 내 곁으로부터 나붓거리며 나타나

    나붓나붓 나타나
    살랑살랑 나타나
    눈으로부터 천상으로부터 살포시 살며시 살랑살랑 나타나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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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고맙소

    찌푸린 날에 세상들
    비 내린 날에 세상들
    맑은 햇살이 밝은 태양이 방긋이 다시 봄에 정말로 고맙소

    그렇게도 시끄럽던 매미소리가
    컴컴했었던 세상을 밝음으로써
    전에 있었던 날들인데 장마 날에 다시 음률을 주니 고맙소

    비둘기가 오순도순 모여서
    부리로 얽매인 것을 쪼이니
    세상을 알아가므로 도움으로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립니다

    땡땡땡 방울소리
    나를 보러 오세요
    콩나물과 두부 그리고 맛깔스런 과자가 입맛을 다셔봅니다

    고요한 아파트 단지
    뭇 사람들이 모이고
    두부 사세요 콩나물 있어요 이리 오세요 다시 보니 고맙소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10일

    • 방울소리...저도 어릴때 들엇네요. ㅎㅎ어머..정겨운 글이네요.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08월 10일 16: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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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님 다음에는 더 정겨운 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움으로 또 행복함으로 오손도손 한주 됨을 소망합니다^^ 08월 10일 16:1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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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작년 이맘때는 이렇게 기차안에서 사진도 찍고 햇는데..
    올 여름은 집콕 이라니..코로나..폭우로 가족여행도 몬가고.
    언제 또 기차안에서 사진 찍징.ㅡ.ㅡ

    • 아주 이뻐요
      저도 올 여름휴가는 집콕 이라서 게속 집에 있다보니 답답하네
      요 코로나 땜에 제대로 못 나가고 ... 08월 10일 10: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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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너구리 / 그쵸.올 여름은 긴 장마로...집콕..아님..가까군데 당일로 다녀오게 되네요...^^방문 감사해요 08월 10일 13: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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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 고운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감슴에 몰래 묻어두는 사랑 한명 쯤은 잇지 않을까요? 08월 08일 19:0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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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실비 오는 소리에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나붓거리는데
    하늘에 실비 오는 소리에 움츠려진 몸
    두 눈이 갸우뚱 빨간 우산 잡을까 노란 우산 잡을까 눈이 갸우뚱

    놀란 가슴에 밝음을
    뜰에 영화로운 광채
    어두컴컴함으로 소망을 빼앗아 감은 희망을 가져감은 어인 일인고

    뭉게구름에 하얗게 입맞춤
    장맛비가 그치지 않음으로
    뜰에 영화로운 광채를 눈부심으로 태양이 입맞춤을 언제쯤 할까나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해질녘에 개구리 소리가
    해 뜰 녘에 뜰에 영화로운 광채가 모두가 보기만을 늘 소망합니다

    영화로운 광채가 오기를
    실비 오는 소리에 그침을
    대지에 내림을 그치소서 맘에 내림을 그치소서 평안함만을 주소서

    • 雪峰 이주현 2020년 08월 07일 08월 07일 15:3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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