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렐루야님의 프로필

니도 돈 모아라고....... 내가 그랫잖아.. 우리한데 여자라는 존재는 다 바보 아니면 돈 보고 오는 거라고 한마디로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들이지.. 09월 28일 10:2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16일

  • ♡、아름다움 / 나태주

    놓일 곳에 놓인
    그릇은 아름답다

    뿌리 내릴 곳에
    뿌리 내린 나무는 아름답다

    꽃필 때를 알아
    피운 꽃은 아름답다

    쓰일 곳에 쓰인
    인간의 말 또한 아름답다.


    저장

10월 15일

  •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다른 사람 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같이 동조하면서 말려 들어가지 말고,
    같이 맞장구치며 그의 약점을 들춰내지 말고
    다른 주제로 옮기세요.

    너무 많은 말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을 하기 쉽나니
    말이 많아지면, 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세요.

    모든 시시비비는 말에서 시작되죠.
    말조심 하세요.

    - 혜민스님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中에서 -


    저장

10월 14일

  • 인간의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 조차 없다.

    - 류시화님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中에서 -



    저장

10월 13일

  • ♡、감사해요, 고마워요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
    "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
    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는 그의 주위를
    뱅뱅 돌면서 사뿐사뿐 춤을 춘다. 이렇게 노래를 하고
    춤을 추다 지쳐 잠자리에 들 때마다
    꼭 잊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오늘 수고 많았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손을 마주잡는다.

    - 미우라 아야코의《감사해요, 고마워요》中에서 -


    저장

10월 12일

  • 안녕 하세요.
    가늠할수 없는 안부들을 여쭙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안녕하고 물으면 안녕 하고 대답하는
    인사뒤의 소소한 걱정들과

    다시 안녕하고 돌아선뒤
    묻지 못하는 안부너머에 있는 안부들까지
    모두 안녕 하시길 바랍니다.

    - 김애란님의《달려라아비》中에서 -


    저장

10월 11일

  • ♡、향기로운 우정 꽃/ 배혜경

    연초록빛 싱그러운 마음을
    지닌 친구야

    건강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할게

    인연은 하늘이 내려주신
    큰 축복이라 생각해

    해맑은 시냇물과 파란 하늘 위에
    아름다운 우정 펼쳐놓고

    푸른 가슴으로
    청초하게 살아가자

    언제나
    향기로운 우정 꽃 피우며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우리가 되자.


    저장

10월 10일

  • ♡、허기를 한꺼번에 채우지 마라

    술을 마시고 있더라도
    입술에서 잔을 떼어야 할 때가 있다.

    중요한 순간에 욕구를 절제하고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당신에게 꼭 필요한 미덕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누군가와 이상적인 관계를
    만들려는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잔에 물을 채우듯 넘치지 않게 해야 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어야 할 때도
    넘치는 관심을 보이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 현명하다.

    어렵게 얻은 사람일수록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장

10월 09일

  •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기도할 시간을 가져라
    웃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힘이 솟게 하는 샘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다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다

    - 루산다바디의
    《사랑의 등불 마더 데레사》中에서 -


    저장

10월 08일

  •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세상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찌할 건가.
    되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번 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

    - 김현태님의《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中에서 -


    저장

10월 06일

  • ♡、가을빛 / 이해인

    가을엔 바람도 하늘빛이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들도
    기도의 말들도 모두 너무 투명해서
    두려운 가을빛이다

    들국화와 억새풀이 바람 속에
    그리움을 풀어헤친 언덕길에서

    우린 모두 말을
    아끼며 깊어지고 싶다

    *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