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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담아 본 그대 차 한잔에 그대를 담아 버렸습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차 한잔에 그대의 고운 음성을 담았습니다. 날마다 속.. 03월 18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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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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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러브 마음의 빗장을 풀면
    가장 먼저 이해의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바람을 따라 사랑의
    햇살이 들어옵니다...

    < 마음 풍경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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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유채꽃 산굼부리 /손해일




    멀리 바다가 보이고
    섬들이 흘러간다
    갈매빛 산그늘에
    팔베개를 하고 보면
    꿈 속의 봄 태깔은
    안단테 칸타빌레

    노랑나비떼
    노랑나비떼
    나래 접은 무도회
    흐드러진 꽃판이라
    다북쑥 싱그러운
    청보리골 이랑이랑
    파도만 제 흥에 겹다

    산다는 게 한마당 꿈이라지만
    몸살 지는 설움 같단들
    아으
    봄은 꽃그늘에 어려올 따름
    하늬바람에 꽃잎 떨면

    나도 한 마리 나비되어
    달디단 꿈 깰까
    저어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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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 내 마음의 별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얼굴
    한세상 힘든 일 마다하지 않고
    한 몸 희생하신 그리운 얼굴


    가슴속에 묻어둔 그립고도
    애틋한 사연을 꺼내 들고
    저 하늘에 별을 헤아려 봅니다


    밤하늘에 별 하나
    내 마음속에도 별 하나
    누구나 가슴속에 별 하나
    품고 살지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픈 이야기
    묻어둔 그리움을 꺼내 보고픈 이야기


    가슴속에 별을
    꺼내 보는 시간

    ♡:하루가 저물었네요
    ♡:내일을 위해
    ♡:오늘밤 고운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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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러브 나쁜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는 것 입니다

    그냥
    바람 불어주는 대로 사세요

    흐린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 것 입니다

    그냥
    물흐르듯 살아가세요

    삶에 나쁜일만 있는 것도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애쓰지 말고 사세요
    인생길 편안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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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유채꽃 /조성심




    봄날
    소금끼 실은 바람 속에서
    까실한 이파리 말리며 무더기로 피어
    해를 바라고
    달을 바라다
    오지 않는 님
    이젠 지쳐 버렸다고 소리쳐 볼라요.

    볼 수 없으메
    생각하지도 않으리라던
    까맣게 멀어져버린 그대 모습이
    바람타는 오늘
    배 밑에서부터 덩어리로 뭉친 그리움으로
    목이 꺽꺽이도록
    이리 섧게 차고 올라온다요.

    바람에 흔들리며
    화분도 향기도 모두 날려보냈는데
    그대 기리는 심사는
    도무지 덜어지지가 않소.
    다시 또 받아 안아야 되는가 보오.
    아마 더 많은 세월을
    깊은 곳에 묻어야 하는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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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소중한 사람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그대의 푸근한 마음
    텅 빈 마음속 가득
    채워다 준 사람

    삶이 무언가를 알게 해주고
    늘 기쁨만을 생각하며
    늘 좋은 생각을 하라고
    깨우침을 준 한 사람

    그대를 이 봄 다 가기 전
    꼭 한번만이라도
    너무도 소중한
    단 한 사람입니다.

    ♡:이시간도 좋은시간 만들어 가시고
    ♡:싱그러운 꽃잎처럼 언제나 향기롭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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