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여자님의 프로필

♡짝짝짝☆★♡˚●…˚♡˚●…황금트로트…●˚♡˚…●…˚♡...♡뿌잉뿌잉♡ 。 * ˚ 。 * 황금트로트。* 。 * ♡멋진시간 ♡하세요^^♡ 20년 06월 19일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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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6일

  • 산소같은여자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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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소같은여자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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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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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 가을향기 한파가 예보된
    날씨였지만 생각보다는 춥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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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 II유민II 그대 머물면
    유태광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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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 II유민II 나가버리라고 떠미는
    격앙된 목소리에
    그대는 두말없이 떠나고
    우리의 한계가 여기까지
    오리라고 예상을 했고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에
    염려했던 결과가 찾아와
    스스로 선택한 일들이
    벌어진 눈물나는 일이다.
    마음안에 진한 사랑을
    담고 있어도 이별은 있어
    서러움을 픔고 살아간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분노가
    사그라지면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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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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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ㅁㅁ
    ♬♬시월애 트로트 자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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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7일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ㅁㅁ
    ♬♬시월애 트로트 자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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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9일

  • rkaxnfl 닉네임 깜투리잡넘 사진보구 프로필 글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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