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별강님의 프로필

. 20년 12월 08일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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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힘들지만 견뎌 보는 것.


    하루를 견디고 나면

    다음 날도 그 만큼은 견딜수 있게 되는 것.


    살다보면 알게된다.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눈물이 그치는 타이밍이 온다는 것을.


    눈물 자국은 슬픔의 흔적이 아니라..

    단련된 마음이 걸어온

    빛나는 발자취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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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봄이라서 그래.'


    '그래.그래 맞아, 봄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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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래.


    집 근처 작은 까페로 가서 약속도 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며

    채워지지 않을 빈 의자를 무심코 바라보고 그래.


    고요해진 그리움으로 밥을 짓고..

    고요해진 그리움으로 잠을 자고..


    한밤에 불현듯 깨어나 쓰린 마음을 되새기는 일 없이..

    끝내 감추었던 그 무엇을 꺼내보는 일 없이..

    누구의 이름도 떠올리는 일 없이.


    당신은 왜 거기 있을까.

    나는 왜 여기있을까.


    그리 크지도 않은 이 세계에서..

    그리 길지도 않은 이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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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다.


    오늘은 기분이 별로군요.

    나도 그래요.


    그냥 가버리는 건 쉬워요.

    항상 그래왔으니까.


    정말 어려운 건, 머무는 것이죠.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면 안되니까요.


    가끔은 희망이 나를 놓아주었으면 해요.

    놓아주지 않을거면 차라리 잡아먹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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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은 너에게..

    노래나 시처럼 말을 건네고 싶다.


    그럼 우리는 보다 쉽게

    사랑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끝은..

    노래나 시의 한구절 같았으면 한다.


    그럼 우리가 어느 한 장면으로서

    아름답게 기억되지 않을까.


    그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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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스윗별강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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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네가 가는 길은 모두 봄이고,

    네가 보는 것은 모두 따뜻하고,

    네가 하는 것은 모두 밝을테니..


    너는..

    그 속에서..

    꽃처럼..

    피어나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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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어른이 된다는 것..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무엇에든 조금씩 능숙해지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이 어떤 취향이든..

    어떤 성격이든 어떤 세계관이든..

    '진짜 나 ' 를 알고 있는 어른..
    그것을 안정할 줄 아는 어른 ..
    그래서 대화가 가능한 어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짜 어른' 과의 만남을 좋아한다.

    진심이 전해지는 어른과의 만남 .


    '나는 다만 . 조금 느릴 뿐이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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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6일

  • 목 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보다.




    용혜원 '추억 하나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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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

  • 스윗별강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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