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
또 다른 행복의 길...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
이럴 때는 차라리 체념해보는 것도 좋을 듯..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이니까.
해너울니가 시스템 탓하고. 세상 탓하고. 그런 세상 만든 꼰대들 탓하는 거 다 좋아. 좋은데 그렇게 남 탓 해봐야 세상 바뀌는 거 아무것도 없어.그래봤자 그 사람들 니 이름 석자 하나 기억하지 못할 걸. 정말로 이기고 싶으면 필요한 사람이 되면 돼. 남 탓 그만하고 니 실력으로... _낭만닥터 김사부 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