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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정 한 번뿐인 인생 정을 더하고 기쁨을 나누며 한 세상 살아보세 사노라며 너무 슬퍼하지 마라 세월이 약이나니 진실은 결.. 03월 08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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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오늘)

  • 그대 멀리 있어도

    글/이 성 지


    제 눈에 모든 것
    다 보여요, 그때 왜!
    말하지 못했어요.

    아직도 사랑한다고 왜!
    떠났어요.

    내가 많이 사랑했던 기억
    기억밖엔 없네요.

    우리 따뜻한 온 길처럼
    사랑 노래 불러요.

    내가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 주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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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바람의 딸

    한 곳에 안주하고 살 수 없는 몸
    무엇을 위해 우주를 떠돌며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부평초 같이 떠돌며 다녀야 하는지
    그러나 그것이 숙명이라면
    어떠한 고초를 겪는 한이 있더라도

    감내하고 운명을 받아들여
    이 세상에 태어난 소임은 하고 가야지
    역마살 들은 미친년처럼
    풀어헤친 머리카락이
    한 올 한 올 일어나 가시가 되어
    그 가시로 우리의 역사를

    하나씩 꿰어 정체성을 찾고 싶다
    광활한 대지를 바람이 휩쓸어
    자신의 영토를 만들었던 찬란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의 진실을
    바람의 딸로서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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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하늘에

    하아얗게 걸린 달은
    구름 뒤로 숨어버리고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그리움 등에 업고
    내 마음 창가에 걸어두렵니다

    새벽 바람
    한 줌 나직이 깔려 들어오는
    너무도 조용한 이 시간에
    그리운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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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한 말이다.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 마음의향기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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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없이는 살 수 없다

    꿈 없이는 살 수 없다.
    눈에 보이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현실만이 전부라면 인간은 살아갈 가치가
    없는 무엇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상과 꿈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에게도 뜻밖인 형태로.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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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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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가기전에 / 우련 신경희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의 융단을 밟으며

    말이 없어도 좋다
    그냥 한번쯤 나란히
    그 길을 걸으며
    가을을 느끼고 싶다

    말이 없어
    속으로 더 많은 말을 하고
    마음으로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힘있게 악수를 하고
    조용한 미소를 나누고 싶다
    막 돌아서 오는 길이
    온통 그리움의 빛깔로

    물이 들지라도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이를 만나고 싶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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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는 들꽃이라도
    자신의 역활이 있듯이

    당신의 고운 심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된답니다,,

    당신의 곱고 고운 마음에
    지나칠수 없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당신을 위한
    행운의 촛불하나 켜 드리고 가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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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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